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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성과평가 4년 연속 최고 등급 '우수' 쾌거

입력 2026-01-28 08:13

거점형 센터로서 연 15.8억 투입…맞춤형 고용서비스부터 졸업생 특화까지 ‘전방위 지원’

부천대학교 전경. (사진제공=부천대)
부천대학교 전경. (사진제공=부천대)
[비욘드포스트 이봉진 기자] 부천대학교(총장 한정석)가 정부가 주관하는 일자리 사업 평가에서 4년 연속 최고 등급을 획득하며 청년 취업 지원의 핵심 거점임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부천대학교는 고용노동부와 한국고용정보원이 주관한 ‘2025학년도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성과평가’에서 4년 연속 ‘우수’ 대학으로 선정됐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청년층의 진로 및 취업 지원 성과를 종합적으로 측정하는 지표로, 부천대학교는 재학생과 졸업생은 물론 지역 청년을 아우르는 폭넓은 지원 체계를 인정받아 최고 등급의 영예를 안았다.

부천대는 지난 2017년 대학일자리센터 사업을 시작한 이래, 2022년 ‘거점형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로 선정되며 본격적인 지역 거점 대학으로서의 입지를 다져왔다.

특히 최근에는 사업 영역을 대폭 확장하여 연간 총 15.8억 원 규모의 사업비를 운영하며 내실 있는 취업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실제로 부천대는 2024년 ‘재학생 맞춤형 고용서비스 사업’ 선정에 이어, 2025년에는 ‘졸업생 특화 프로그램 운영교’로 잇달아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이를 통해 재학생부터 졸업생, 지역 청년에 이르기까지 생애주기별 맞춤형 진로·취업 지원 시스템을 완성했다는 평가다.

평가단은 부천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가 ▲수요자 맞춤형 프로그램 제공 ▲지역사회 네트워크 구축 ▲관내 청년고용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업체계 구축 등 전반적인 영역에서 청년 취업 지원 역량이 뛰어나다고 호평했다.

문광현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장은 “이번 성과는 부천대학교 전체 구성원이 합심하여 이뤄낸 뜻깊은 결과”라고 소감을 전하며, “앞으로도 지역 거점 대학으로서 재학생과 졸업생, 그리고 지역 청년들의 성공적인 사회 진출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bjlee@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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