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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비앙(BIBIANG), 도쿄 시부야 팝업스토어 성황리 오픈

김신 기자

입력 2026-02-11 17:00

비비앙(BIBIANG), 도쿄 시부야 팝업스토어 성황리 오픈
[비욘드포스트 김신 기자] 니치 퍼퓸 브랜드 비비앙(BIBIANG)이 일본 시장 공략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비비앙은 지난 11일부터 23일까지 일본 도쿄 시부야에 위치한 마루이 백화점에서 일본 첫 팝업스토어를 오픈하며 현지 일본 소비자와의 접점을 확대했다.

도쿄 시부야는 패션과 문화의 중심지로 2030 젊은 소비층의 유동 인구가 많은 대표 상권이다. 이번 팝업 스토어는 비비앙을 직접 체험하고 싶은 일본 소비자들의 지속적인 요청으로 성사되었으며, 일본 시장을 핵심 글로벌 국가로 설정한 비비앙의 본격적인 확장 행보로 평가된다.

비비앙은 현재 한국에서 MZ세대에게 제일 핫한 향수 브랜드로 업계 평가를 받고 있다. 또한, 무신사 향수 카테고리 2년 연속 1위를 기록하며 국내 시장에서 확고한 입지를 다져왔다. 자연에서 영감을 받은 차별화된 향 조합과 감각적인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기반으로 트렌드에 민감한 MZ세대 소비자층을 확보했으며, 이러한 성과를 발판으로 해외 시장에서도 브랜드 가치를 확대하고 있다.

이번 팝업스토어는 일본 향수 시장 특성상 시향 후 구매로 이어지는 비중이 높은 점을 고려해 체험 중심 공간으로 구성됐다. 현장에서는 비비앙의 시그니처 오드퍼퓸 라인을 비롯한 주요 제품을 자유롭게 시향할 수 있는 체험존이 운영됐으며, 구매 고객을 위한 다양한 프로모션도 마련됐다.

비비앙(BIBIANG), 도쿄 시부야 팝업스토어 성황리 오픈

비비앙은 이번 시부야 마루이 백화점 팝업을 기점으로 일본 시장 내 브랜드 인지도를 본격적으로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일본을 핵심 전략 국가로 설정하고 유통 채널 확대와 현지 맞춤형 마케팅을 병행하는 공격적이고 집중적인 확장 전략을 통해 일본 내 K-퍼퓸 대표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겠다는 방침이다.

비비앙 관계자는 “이번 시부야 팝업은 일본 소비자들이 비비앙의 향과 브랜드 무드를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된 전략적 프로젝트”라며 “앞으로도 오프라인 접점을 지속적으로 확대하며 일본 시장 내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김신 비욘드포스트 기자 news@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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