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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미톡키즈발달클리닉, 수원 지역 시립 어린이집 5곳과 MOU 체결

입력 2026-02-12 16:14

- 시립 금곡동·금호·세곡·수원지방산업단지·칠보 어린이집과 협약
- 발달 지연 우려 아동 선제적 검사 및 상담 서비스 제공

좌로부터 시립수원지방산업단지어린이집 박소연 원장, 시립금호어린이집 이향숙 원장, 시립금곡동어린이집 한성숙 원장, 세인트마리여성병원 마미톡키즈발달클리닉 양지연 센터장, 시립세곡어린이집 박문희 원장, 시립칠보어린이집 강승숙 원장
좌로부터 시립수원지방산업단지어린이집 박소연 원장, 시립금호어린이집 이향숙 원장, 시립금곡동어린이집 한성숙 원장, 세인트마리여성병원 마미톡키즈발달클리닉 양지연 센터장, 시립세곡어린이집 박문희 원장, 시립칠보어린이집 강승숙 원장
[비욘드포스트 김민혁 기자] 디지털 헬스케어 기업 휴먼스케이프의 세인트마리여성병원 마미톡키즈발달클리닉이 지역 내 영유아 발달 지연의 조기 발견과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시립 어린이집 5곳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시립 금곡동, 시립 금호, 시립 세곡, 시립 수원지방산업단지, 시립 칠보 어린이집과 체결되었다. 각 기관은 보육 현장에서 발달 지연 우려 아동을 선제적으로 발견하고, 전문적인 검사 및 치료로 연계되는 체계적인 ‘통합 지원 인프라’를 구축하는 데 뜻을 모았다.

협약에 따라 마미톡키즈발달클리닉은 해당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아동 발달 전문가의 현장 지원 △아동발달검사(K-CDI) 결과 해석 및 무료 상담 △학기별 학부모 대상 발달 교육 등 전문적인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를 통해 평소 자녀의 발달 상태에 대해 막연한 불안감을 가졌던 부모들에게 객관적인 지표와 전문가 조언을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발달 지연은 조기에 발견해 적절한 치료를 시작할수록 예후가 좋은 만큼 어린이집과의 긴밀한 협업이 ‘발달 골든타임’을 놓치지 않는데 핵심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마미톡키즈발달클리닉 이수은 파트장은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서는 보육 현장에서의 세심한 관찰과 전문적인 진단의 결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MOU를 시작으로 학부모의 고민을 함께 나누고, 아이들이 적기에 필요한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촘촘한 지역사회 보육 안전망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세인트마리여성병원 마미톡키즈발달클리닉은 이번 5개소와의 협약에 이어 이달 중 ‘수원시 새빛형 어린이집’ 4개소와도 추가 MOU를 체결할 예정이다. 향후 수원 내 주요 보육 거점과의 협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며 지역 내 영유아 발달 케어의 표준을 만들어 나갈 방침이다.

news@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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