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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오션, 이전과 다른 강렬함…오늘(3일) 미니 3집 ‘THE GREATEST BATTLE’ 발매

유병철 CP

입력 2026-03-03 13:45

빅오션, 이전과 다른 강렬함…오늘(3일) 미니 3집 ‘THE GREATEST BATTLE’ 발매
[비욘드포스트 유병철 CP] 세계 최초 수어 아이돌 빅오션(Big Ocean)이 이전과는 다른 강렬한 모습으로 컴백한다.

소속사 측은 3일 “빅오션(찬연, PJ, 지석)이 오늘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세 번째 미니 앨범 ‘THE GREATEST BATTLE’(더 그레이티스트 배틀)을 발매한다”고 밝혔다.

빅오션의 미니 3집 ‘THE GREATEST BATTLE’에는 더블 타이틀곡 ‘One Man Army’(원 맨 아미)와 ‘Cold Moon’(콜드 문)을 포함해 ‘Alive’(얼라이브), ‘Back’(백), ‘Alive (inst.)’, ‘One Man Army (inst.)’, ‘Back (inst.)’, ‘Cold Moon (inst.)’까지 총 8곡이 수록됐다.

특히 이번 앨범을 통해 빅오션은 기존의 밝고 희망적인 이미지에서 벗어나 한층 강렬하고 절제된 분위기로 변신을 시도했다. 콘셉트 포토와 뮤직비디오 티저 등 각종 티징 콘텐츠들을 통해 드러난 묵직한 카리스마와 날선 눈빛은 ‘전투’라는 앨범의 키워드를 시각적으로 구현하며 새로운 챕터의 시작을 예고해 기대를 높였다.

첫 번째 트랙 ‘Alive’는 전투의 시작을 알리는 포문인 곡이다. 가장 어두운 순간 속에서도 끝내 살아남아 피어나는 존재의 선언을 담았다.

두 번째 트랙이자 더블 타이틀곡 ‘One Man Army’는 이순신 장군의 명량해전을 모티브로, 절망적인 상황에서 끝내 승리를 만들어내는 의지를 그린 곡이다. 이 곡은 빅오션 멤버 전원이 작곡에 참여해 의미를 더했으며, 웅장한 스트링과 묵직한 808 베이스, 전통 군악기 사운드가 어우러져 전투의 긴장감을 극대화했다.

세 번째 트랙 ‘Back’은 승전보를 울리고 돌아온 쾌감을 표현한 곡으로, 덤덤하게 시작해 폭발하는 사운드의 대비가 극적인 서사를 완성했다. 마지막 트랙이자 더블 타이틀곡 ‘Cold Moon’은 달을 모티브로, 전투 끝에 성숙해진 내면의 절제심을 그린 곡이다. ‘One Man Army’는 외적 전투였다면 이 곡은 내적 전투를 담아냈다.

빅오션은 미니 3집 ‘THE GREATEST BATTLE’은 ‘기적처럼 승리하는 전투’를 주제로 한 앨범이다. 1번 트랙 ‘Alive’를 통해 살아 있음(Alive)을 선언하고, 홀로 싸움을 선택한 ‘One Man Army’, 패배한 과거에서 이를 갈고 돌아오는 ‘Back’, 절제된 감정을 통해 내적인 성장을 완성하는 ‘Cold Moon’까지 한 편의 서사극처럼 전개돼 빅오션의 서사를 입체적으로 담아냈다.

한편, 빅오션은 3일 미니 3집 ‘THE GREATEST BATTLE’를 발매하며, 오는 4월 10일 시카고(일리노이)를 시작으로 미국 주요 도시를 순회하며 미국 투어에 나선다.

[비욘드포스트 유병철 CP / news@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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