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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 인교진 종영 소감 “후배들의 기분 좋은 에너지로 행복했던 작품”

유병철 CP

입력 2026-03-03 10:10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 인교진 종영 소감 “후배들의 기분 좋은 에너지로 행복했던 작품”
[비욘드포스트 유병철 CP]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 인교진이 작품을 마무리하며 종영 소감을 전했다.

지난달 28일 종영한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에서 인교진은 4부 리그 ‘대흥 시민 구단’ 감독 박용길로 분해, 맛깔난 사투리와 찰진 생활 연기로 등장마다 존재감을 발산했다.

강시열(로몬 분)과의 ‘앙숙 케미’부터 구단 선수들과의 티격태격 코믹 호흡으로 극의 활력을 더하는 한편, 위기에 놓인 구단을 위해 홀로 스폰서를 찾아 고군분투하는 등 겉으로는 까칠해도 속정은 깊은 캐릭터의 입체적인 면모를 본인만의 색깔로 소화하며 극의 몰입도를 높였다.

인교진은 소속사 블리츠웨이엔터테인먼트를 통해 “이번 작품에서 축구 감독이라는 역할을 맡아 현장에서 열정 가득한 후배들의 기분 좋은 에너지를 얻을 수 있었다”며 “덕분에 촬영 내내 유쾌하고 행복하게 연기할 수 있었다”고 함께 호흡을 맞춘 배우들에 대한 깊은 애정을 드러냈다.

이어 “작품을 사랑해 주신 시청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다음에 또 좋은 작품으로 인사드리겠다”고 감사 인사를 덧붙였다.

이렇듯 매 작품 캐릭터에 자연스럽게 녹아들며 신뢰감을 주는 인교진은 이번 작품에서도 노련한 연기력을 다시 한번 증명했다. 구단의 위기 앞에서는 씁쓸한 표정으로 안타까움을 자아내다가도, 이내 능청스러운 모습으로 웃음을 선사하며 극 분위기를 유쾌하게 환기시키는 등 작품의 재미를 든든하게 책임지며 여정을 마무리했다.

한편, 인교진은 현재 MBN ‘바디인사이트’와 tvN STORY ‘이호선 상담소’를 통해 시청자들과 활발한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비욘드포스트 유병철 CP / news@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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