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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웨이, 신제품 ‘아이스 스탠드 3.0’ 정수기 출시

입력 2026-03-04 10:06

슬림한 크기에도 넉넉한 얼음 제공

코웨이, 신제품 ‘아이스 스탠드 3.0’ 정수기 출시
[비욘드포스트 이순곤 기자] 라이프 솔루션 기업 코웨이(대표 서장원)가 슬림한 크기에도 넉넉한 얼음을 제공하는 스탠드형 얼음정수기 ‘아이스 스탠드 3.0’을 출시했다고 4일 밝혔다.

코웨이 아이스 스탠드 3.0은 많은 사람이 사용하는 다중이용시설에서 공간 활용성을 높이고 부족함 없이 얼음을 제공할 수 있도록 제품 크기는 줄이고 제빙 성능은 강화했다. 가로 33cm의 슬림한 디자인으로 기존 모델 대비 약 11% 부피를 줄여 좁은 장소에서도 여유롭게 사용할 수 있다.

얼음 저장고는 3kg으로 넉넉하게 사용 가능하며, 일일 제빙량은 두 배로 늘어난 13.6kg을 구현해 하루에 최대 약 1246개의 얼음을 생성한다. 특히 16분마다 신선한 얼음을 생성하는 쾌속 제빙 기술력을 탑재해 전작 대비 약 23% 빠른 속도로 얼음을 공급해준다.

아이스 스탠드 3.0 정수기는 물을 받는 추출구 부분의 효율성과 편의를 높였다. 추출부 높이는 허리를 굽힐 필요 없도록 팔 높이까지 올렸다. 추출 공간은 27cm로 넓어져 긴 물병도 기울이지 않은 채로 안정감 있게 올려두고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얼음과 물이 동시에 나오는 ‘얼음물’ 기능이 적용돼 각각 받아야 하는 번거로움을 없앴으며, 3단계 맞춤 추출(약 500mL, 700mL, 1L)로 필요한 용량만큼을 원터치로 간편하게 선택할 수 있다.

코웨이 관계자는 “얼음 용량 3kg대의 중형 스탠드 얼음정수기 중 가장 큰 제빙량을 갖췄음에도 미니멀한 디자인을 구현해 사무실, 라운지, 공공시설 등 다양한 공간에서 최적의 성능을 발휘한다”며 “풍부한 얼음과 손쉬운 위생관리 기능, 높은 전력 효율로 실용성을 극대화한 만큼 스탠드형 얼음정수기의 새로운 기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sglee640@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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