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검반 7개조 관내 굴착공사 및 해체·철거공사 현장 방문
사망사고 다발 12대 기인물 중심 안전수칙 준수 여부 점검

이번 점검은 겨울철에 중단됐던 건설공사가 재개되면서 사망사고가 증가하는 해빙기를 대비해 마련됐다. 이날 공단은 총 14명의 점검반을 7개 조로 편성해 해빙기 사망사고 다발 12대 기인물을 중심으로 굴착면 무너짐과 지붕 작업 시 추락사고 예방조치 등 핵심 안전수칙 준수 여부를 집중적으로 살폈다.
아울러 현장 근로자들에게 3대 기초 안전수칙과 사업장 화재·폭발사고 예방 안전수칙을 전파하고, 스티커, OPS(One Page Sheet) 등 안전보건자료를 배포하는 안전일터 조성의 날 캠페인도 함께 전개해 현장의 안전 의식을 제고했다.
윤기한 안전보건공단 고양파주지사장은 “해빙기에는 지반 약화로 인한 대형 무너짐 사고뿐만 아니라 공사 재개에 따른 추락사고 위험이 특히 높은 시기”라며 “사업장에서는 현장 밀착 점검을 통해 철저한 안전조치를 이행하고 근로자의 생명 보호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강조했다.
신용승 기자 credit_v@beyondpos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