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피덤·한스킨 등 더마 및 PDRN 라인업 소개…글로벌 유통망 확대 추진

이번 박람회에서 셀트리온스킨큐어는 자사 보유 브랜드인 ‘지피덤’과 ‘한스킨’을 중심으로 바이오 기술을 접목한 스킨케어 제품군을 공개했다.
더마 코스메틱 브랜드 ‘지피덤(Zipiderm)’은 셀트리온의 제약 기술력을 바탕으로 설계된 피부 장벽 관리 제품들을 선보였다. 현재 국내 약국 유통망을 통해 인지도를 확보하고 있으며 이를 기반으로 한국과 일본 등 아시아 시장 내 더마 카테고리 점유율을 점진적으로 넓혀가는 중이다.
‘한스킨(hanskin)’은 이번 전시를 통해 식물 세포 유래 PDRN 성분을 적용한 신규 스킨케어 5종을 글로벌 시장에 처음 공개했다. 해당 라인업은 장영실상을 수상한 연구 기술이 적용되었으며 아라연꽃 식물 세포에서 추출한 고순도 PDRN을 주성분으로 채택해 기존 동물성 원료 대비 피부 흡수 효율과 친화력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한스킨의 PDRN 시리즈는 최근 글로벌 뷰티 시장에서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고기능성 성분 트렌드를 반영한 제품이다. 식물 기반 원료를 활용해 탄력 및 피부 톤 개선 등 기능적 측면에 집중했으며 바이오 공법을 통한 성분 구현으로 타사 제품과의 기술적 차별화를 꾀했다.
셀트리온스킨큐어 관계자는 '이번 코스모프로프 볼로냐 참가를 통해 셀트리온스킨큐어의 제약·바이오 기반 스킨케어 기술력과 글로벌 시장에서의 성장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지피덤과 한스킨을 중심으로 한 차별화된 포트폴리오를 바탕으로 해외 시장 확대를 이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신 비욘드포스트 기자 news@beyondpos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