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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알복지재단, CJ대한통운·우리금융과 3사 협약 체결

입력 2026-04-06 15:01

발달장애인 일자리 생태계 확장 위한 협력 구체화

(왼쪽부터) 우리금융미래재단 장광익 사무국장, CJ대한통운 윤재승 오네(O-NE) 본부장, 밀알복지재단 한상욱 굿윌부문장.
(왼쪽부터) 우리금융미래재단 장광익 사무국장, CJ대한통운 윤재승 오네(O-NE) 본부장, 밀알복지재단 한상욱 굿윌부문장.
[비욘드포스트 이순곤 기자] 밀알복지재단 굿윌스토어는 지난 2일, 서울 우리금융 본사에서 CJ대한통운, 우리금융미래재단과 함께 기부문화 활성화 및 발달장애인 일자리 창출 지원을 위한 3사 협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이날 3사는 발달장애인 일자리 생태계를 확장하기 위한 협력을 구체화했다.

밀알복지재단은 굿윌스토어를 운영하는 주체로서 매장 건립 및 운영과 발달장애인 고용 촉진을 위한 적극적인 노력을 펼칠 계획이다. 효율적인 물류 관리를 통한 유통 프로세스를 개선 및 구축하는데 앞장선다.

CJ대한통운은 굿윌스토어 물류관리와 배송을 위한 시스템 구축에 협력한다. 각 가정에서 사용하지 않는 물품을 모아 ‘우리 WON 뱅킹’ 앱에서 기부를 신청하면, CJ대한통운에서 방문해 기부물품을 수거한 뒤 굿윌스토어 매장으로 배송하는 식이다. 이 외에도 CJ그룹 계열사와의 협력을 강화하고 온·오프라인을 통해 적극적으로 사업을 홍보할 예정이다.

우리금융은 굿윌스토어 건립을 돕는다. 10년간 300억을 투자해 굿윌스토어 건립을 돕고, 운영 비용을 지원한다. 지난해 12월에는 우리은행 지점이 출장소로 축소되며 발생한 유휴공간에 굿윌스토어가 입점한 밀알여주홍문점이 개점하기도 했다.

밀알복지재단 한상욱 굿윌부문장은 “이번 협약은 우리금융미래재단, CJ대한통운과 함께 만드는 새로운 ESG 경영의 첫 걸음”이라며 “굿윌스토어는 기부 문화 확산과 함께 발달장애인의 지속 가능한 일자리 창출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sglee640@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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