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활동은 탄소흡수원 확충과 경관 개선을 위해 추진됐다. 참가자들은 황벽나무, 모과나무 등 묘목 200여 그루를 식재하고 묘목이 잘 성장할 수 있도록 주변 환경을 정리하는 활동을 펼쳤다. 나무는 광합성을 통해 탄소를 흡수하고 장기간 저장하는 핵심적인 역할을 한다.
국순당은 탄소배출 절감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 국순당 생막걸리 등 주요 제품에 적용된 ‘생쌀발효법’은 쌀을 찌는 과정이 없는 친환경적 저탄소 제법이다. 일반적인 고두밥으로 짓는 제법에 비해 에너지를 80%가량 절감하고 이산화탄소 발생량도 최소화한 효과가 있다. 스마트 생태공장 구축사업을 통해 온실가스 저감과 오염물질 최소화‧에너지 자원 효율 제고를 실현하며 친환경 양조장으로 개선했다.
국순당과 국립횡성숲체원은 지난해 가을에도 숲가꾸기 행사를 공동으로 진행하는 등 꾸준하게 산림 환경 보호를 위한 ESG 활동을 지속적으로 협력하고 있다.
국순당 관계자는 “식목일을 맞아 탄소흡수원 확충 등 산림보호를 위한 나무심기를 진행했다”라며 “좋은 술은 좋은 환경에서 빚어진다는 기본 가치를 바탕으로, 꾸준한 숲가꾸기 활동을 통해 청정 환경이 유지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한종훈 기자 hjh@beyondpos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