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미 케어 핵심은 ‘멜라닌 생성 억제’…시노비아(Synovea® HR) 성분 부상

이 가운데 헥실레조시놀(Hexylresorcinol)을 기반으로 한 브라이트닝 원료 ‘시노비아(Synovea® HR)’가 관련 성분 중 하나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특히 국내에서는 이희앤코가 글로벌 원료 기업 시시온(SYTHEON)이 개발한 시노비아(Synovea® HR)의 사용권을 기반으로 화장품 적용을 진행하고 있다. 시노비아는 약 99% 고순도로 개발된 브라이트닝 원료로, 멜라닌 생성 억제 기반의 색소 관리 소재로 활용되고 있다.
이와 함께 이희앤코의 셀바이오 코스메틱 브랜드 엑소머(EXOSOMORE)는 해당 원료를 핵심 성분으로 적용한 브라이트닝 스킨케어 ‘셀리노바(CELLINOVA)’를 선보였다.
셀리노바 앰플에는 시노비아(Synovea® HR)가 5,000ppm 함유되어 기미 흔적과 색소 침착 관리에 초점을 맞춘 브라이트닝 포뮬라가 적용됐다. 여기에 나이아신아나이드 등 브라이트닝 성분을 함께 배합해 피부 톤 개선과 광채 케어를 동시에 고려한 것이 특징이다.
업계 관계자는 “최근 브라이트닝 시장에서는 단순히 미백 기능을 강조하기보다 어떤 원료가 어떤 메커니즘으로 작용하는지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며 “성분 기반 기능성 스킨케어 제품에 대한 수요는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sglee640@beyondpos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