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위험 사업장 신속·집중관리로 산업재해 예방 총력 대응

최근 인천지역에서는 천장 캐노피작업 중 떨어짐, 크레인 인양작업 중 낙하물에 맞음, 탱크로리 용접작업 중 폭발 등 다양한 형태의 중대재해가 잇따라 발생하면서, 산업현장의 안전관리 체계 강화가 시급히 요구되고 있다.
특히 ‘떨어짐’ 사고사망자 수가 전체 사고사망자 수의 50%를 차지하는 등 고위험·재래형 사고가 반복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공단은 ▲고위험군 중심 기술지원 확대 ▲전사적 패트롤 추진 ▲전(全) 사업의 신속 추진 ▲산재예방 전문기관 및 거버넌스 활용 강화를 핵심 실행과제로 하는 특별대책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송석진 안전보건공단 인천광역본부장은 “이번 특별대책은 단순 점검에 그치지 않고, 현장의 위험요인을 근본적으로 개선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며 “고위험 사업장에 대한 신속·집중관리와 현장 중심의 예방활동을 통해 위험요인 발굴부터 개선·이행확인까지 전 과정을 관리하는 체계를 구축해 산업현장의 안전관리 실효성을 한층 강화할 방침이다”고 전했다.
신용승 기자 credit_v@beyondpos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