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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보건공단 충북북부지사, 봄철 지붕공사 추락사 예방 캠페인·현장점검 실시

신용승 기자

입력 2026-04-08 18:08

핵심 안전수칙 전달…안전대 부착설비·추락방호 조치 여부 등 살펴

안전보건공단 충북북부지사(지사장 강철호)는 8일 충북 음성군 일원의 소규모 건설현장에서 태양광 설치 작업 현장에 대한 추락 사고사망 예방 캠페인과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안전보건공단 충북북부지사
안전보건공단 충북북부지사(지사장 강철호)는 8일 충북 음성군 일원의 소규모 건설현장에서 태양광 설치 작업 현장에 대한 추락 사고사망 예방 캠페인과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안전보건공단 충북북부지사
[비욘드포스트 신용승 기자] 안전보건공단 충북북부지사(지사장 강철호)는 8일 충북 음성군 일원의 소규모 건설현장에서 태양광 설치 작업 현장에 대한 추락 사고사망 예방 캠페인과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캠페인은 최근 지붕 개·보수 및 태양광 설치 작업 현장에서 추락 사망사고가 연이어 발생함에 따라 봄철(3~5월) 집중되는 지붕공사에서 유사·동종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실시했다.

충북북부지사 현장 점검반은 지붕공사 현장 노동자에게 추락사고 예방 핵심 안전수칙을 전달하고, 안전대 부착설비, 추락방호 조치 여부 등을 살폈다.

이와 함께 2026년 산재예방 노동안전 슬로건으로 선정된 ‘내 일터 안전하게, 내일 더 행복하게’를 통해 일터에서 안전을 지키는 것이 일상의 행복을 지키는 것이라는 내용도 전달했다.

강철호 안전보건공단 충북북부지사장은 “지붕공사 현장은 추락으로 인한 사망사고가 발생하기 쉬운 환경이라는 인식을 항상 갖고 안전조치 후 작업해 주기를 바란다”며 “관련 작업현장의 안전수칙 준수 분위기 조성과 확산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신용승 기자 credit_v@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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