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사업 ‘부스트 젤리’ 가속화

알피바이오는 이번 인사를 통해 경영 투명성을 제고하고, 하반기 예정된 의약품 젤리(부스트 젤리) 등 신규 제형 상업화의 성공 가능성을 높인다는 전략이다.
이세찬 신임 감사는 1990년 대웅제약 입사 이후 영업 현장에서 12년간 실무를 익힌 ‘현장 전문가’ 출신이다. 특히 그는 대웅제약과 JW그룹에서 법무, CP(컴플라이언스), 감사 업무를 총괄하며 국내 제약업계의 준법경영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린 주역으로 평가받는다.
알피바이오는 이 감사의 영입이 단순히 사후 감사를 넘어 신사업의 성공을 뒷받침하는 ‘전략적 안전장치’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 감사는 그간 쌓아온 ‘이익 개선형 경영진단’ 노하우를 바탕으로, 신사업 추진 과정에서의 비용 누수를 차단하고 자원 집행의 효율성을 극대화할 예정이다.
이세찬 신임 감사는 “현장의 생리와 기업 법무를 모두 꿰뚫고 있는 경험을 바탕으로, 알피바이오가 고객사와 투자자로부터 가장 신뢰받는 CDMO 파트너가 되도록 기여하겠다”며 “특히 내부 통제 시스템을 한층 고도화해 신사업 성과가 실질적인 주주가치 제고로 이어지게 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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