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ad

logo

ad

HOME  >  생활경제

‘출시 4주년’ 쉐리 피니쉬드 위스키 ‘노마드 아웃랜드’… 국내 시장 안착

한종훈 기자

입력 2026-04-09 10:14

[비욘드포스트 한종훈 기자] 골든블루 인터내셔널은 쉐리 피니쉬드 위스키 ‘노마드 아웃랜드(노마드)’의 국내 출시 4주년을 맞이했다고 9일 밝혔다.

/골든블루 인터내셔널
/골든블루 인터내셔널
‘노마드’는 달콤한 쉐리의 풍미를 느낄 수 있는 쉐리 피니쉬드 위스키로 2022년 3월 스페인 곤잘레스 비야스와 계약을 맺고 골든블루 인터내셔널에서 국내에 독점 수입, 유통하고 있다.

지난 4년간 골든블루 인터내셔널은 ‘노마드’의 인지도 확산을 위해 다각적 마케팅 활동을 전개해 왔다. 대형마트에서 시음 행사를 진행하며 오프라인 영역에서의 적극적 활동을 펼쳐왔으며 ‘서울바앤스피릿쇼’ 등 각종 행사에 참가해 젊은 위스키 소비자들과의 접점을 넓혔다.

또한 브랜드 엠버서더인 보리스 이반과 함께한 마스터 클래스는 위스키 애호가들의 많은 관심을 받기도 했다. 이밖에도 다양한 디지털 캠페인을 전개하며 브랜드 노출을 극대화했으며 소비자 맞춤형 패키지 출시를 통해 브랜드 팬덤을 견고히 구축해왔다.

특히 ‘노마드’는 독특한 경험을 추구하는 젊은 MZ세대를 중심으로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젊은 소비자들이 ‘노마드’에 열광하는 핵심 비결은 기존 위스키의 틀을 깨는 혁신적인 제조 방식에 있다. 일반적인 쉐리 위스키는 스코틀랜드 증류소로 쉐리 캐스크를 들여와 숙성하는 반면 ‘노마드’는 위스키 원액 자체가 스페인으로 직접 건너가는 파격을 택했다는 것이 회사 측의 설명이다.

이러한 마케팅 전략에 힘입어 노마드는 국내 위스키 시장에 안착에 성공했다. 2025년 ‘노마드’의 판매량은 전년 대비 96% 이상 증가하는 성장세를 기록했다.

골든블루 인터내셔널 박소영 대표이사는 “’노마드’는 지난 4년간 끊임없는 도전과 혁신을 통해 골든블루 인터내셔널의 비전을 증명해낸 핵심 브랜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제품 라인업 개발과 다채로운 마케팅 활동을 통해 국내 주류 시장의 트렌드를 지속적으로 선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종훈 기자 hjh@beyondpost.co.kr

<저작권자 © 비욘드포스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