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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XG, KPGA 투어 2승 ‘신상훈’ 메인 후원 계약

한종훈 기자

입력 2026-04-15 14:51

[비욘드포스트 한종훈 기자] 골프 브랜드 PXG가 군 복무를 마치고 2026년 KPGA 복귀한 신상훈과 메인 후원 계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신상훈. /PXG
신상훈. /PXG
신상훈은 KPGA 투어 통산 2승을 거두고 군 복무 기간을 거쳐 지난 6월에 제대했다. 2021년 KPGA 선수권 대회에서 우승했고, 2023년 11월 LG 시그니처 플레이어스 챔피언십에서 3차 연장전 끝에 우승컵을 들어 올린 뒤 3년 만이다.

한편 PXG와 오랜 후원 관계로 인연을 이어온 KLPGA 조아연 역시 PXG 장비와 어패럴을 착용한다. 조아연은 올 시즌 개막전에서 공동 4위에 자리했다.

조아연은 국가대표 상비군을 거쳐 최연소 국가대표로 발탁된 후, 제28회 세계아마추어 선수권 대회에서 개인전 1위를 차지한 바 있다. 2019년 KLPGA 투어에 데뷔한 첫 해에 2승을 거둬 신인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KLPGA 투어 지난해부터 PXG 어패럴을 착용하고 27개 대회에 출전해 준우승 1회, 톱10 8회를 기록했다. 2년 연속 KLPGA 인기상, 7년 연속 홍보모델에 선정 된 투어 간판 선수 중 한 명이다.

한종훈 기자 hjh@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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