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이슈] 제니, 美 TIME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100인’ 선정…‘K-팝 퀸’의 저력](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60416070700085340d3244b4fed58141237106.jpg&nmt=30)
지난 15일(현지시간) 세계 최대 규모의 미국 시사주간지 TIME이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한 ‘2026 THE 100 MOST INFLUENTIAL PEOPLE IN THE WORLD’(2026년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100인) 리스트에 제니가 이름을 올렸다.
‘TIME 100’은 전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인물들의 영향력, 혁신성, 성취를 기리는 리스트다. 올해 리스트에 K-팝 아티스트 중 유일하게 제니가 이름을 올리며 독보적인 음악성과 영향력을 겸비한 글로벌 솔로 아티스트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했다.
제니는 앞서 첫 번째 솔로 정규 앨범 ‘Ruby’(루비)로 미국 음악 전문 매거진 롤링스톤(Rolling Stone)의 ‘The 100 Best Albums of 2025’(2025년 최고의 앨범 100장)에 선정된 데 이어 포브스코리아가 선정한 ‘2025년 올해의 한국 아이돌’(KOREAN IDOLS OF THE YEAR 2025) 1위를 차지하는 등 글로벌 음악 시장에서 압도적인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또한 제니는 테임 임팔라(Tame Impala)와 협업한 ‘Dracula (JENNIE Remix)’로 빌보드 ‘핫 100’(HOT 100) 차트에서 역주행하며 자체 최고 순위인 17위를 기록했고, K-팝 여성 솔로 아티스트 최초로 빌보드 ‘핫 댄스/일렉트로닉 송’(Hot Dance/Electronic Songs) 차트 1위에 오르는 대기록을 세웠다.
이와 함께 제니는 ‘Dracula (JENNIE Remix)’로 미국 3대 음악 시상식 중 하나인 ‘2026 아메리칸 뮤직 어워드’(2026 American Music Awards)에 ‘송 오브 더 서머’(Song of the Summer) 부문 후보로 지명되는 등 글로벌 영향력을 제대로 보여주었다.
한편, 제니가 이름을 올린 ‘2026 TIME 100’ 전체 명단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 TIME 100’은 오는 27일 자 호에 실릴 예정이며, 오는 17일부터 오프라인으로 발매된다.
[사진 제공 = TIME]
[비욘드포스트 유병철 기자 / news@beyondpos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