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ad
ad

logo

ad

HOME  >  정치

[후보 24시] 김보라, 희망제작소와 ‘희망만들기’ 협약... ‘46대 희망공약’ 약속

송인호 기자

입력 2026-05-15 22:14

“안성 미래 설계할 시간도 부족…검증된 실력으로 안성 대전환 완수” 강조

김보라 민주당 안성시장 후보가 지난 14일 시민사회 싱크탱크인 희망제작소와 ‘민선 9기 지방자치 희망만들기 정책협약’을 체결하고 있다./선거캠프
김보라 민주당 안성시장 후보가 지난 14일 시민사회 싱크탱크인 희망제작소와 ‘민선 9기 지방자치 희망만들기 정책협약’을 체결하고 있다./선거캠프
안성=비욘드포스트 송인호 기자 김보라 안성시장 후보(민주당)가 상대 후보의 네거티브 공세 속에서도 정책 중심 선거 행보를 이어가며 지역 발전 비전을 구체화하고 있다.

시민사회 싱크탱크와의 정책 협약을 비롯해 각계 정책 제안이 이어지면서 ‘정책형 후보’ 이미지가 더욱 부각되는 분위기다.

김 후보는 지난 14일 오후 시민사회 싱크탱크인 희망제작소와 ‘민선 9기 지방자치 희망만들기 정책협약’을 체결하고 주민참여와 민관협치를 기반으로 한 사회혁신 추진 의지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역사회 내 사회혁신 생태계를 구축하고 시민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희망제작소 측은 김 후보를 두고 “사람 중심의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고 지역 혁신을 이끌 적임자”라고 평가했다.

협약에 따라 김 후보와 희망제작소는 ▲풀뿌리 민주주의 가치 실현 ▲지역 자원 기반의 지역순환경제 구축 ▲교육·돌봄·인권 등 보편적 삶의 질 향상 ▲AI 전환 시대 청년 희망 정책 등을 담은 ‘46대 희망공약’ 실천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김 후보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시민 참여 확대와 지역경제 선순환 체계 구축을 핵심 축으로 삼아 안성의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을 강화하겠다는 구상이다.

◇“정책과 실력으로 안성 미래 책임질 것”

최근 김 후보 캠프에는 희망제작소뿐 아니라 지속가능관광포럼 등 각종 기관·단체의 정책 협약 및 간담회 요청이 이어지고 있다.

캠프 측은 이를 두고 “비방과 정쟁보다 실제 지역 변화를 만들어낼 수 있는 정책 역량과 행정 경험에 대한 기대감이 반영된 결과”라고 설명했다.

김 후보는 “상대 후보가 네거티브에 몰두하는 동안 저는 안성의 100년 미래를 설계하고 시민 삶을 바꿀 정책을 다듬는 데 집중하고 있다”며 “안성은 시행착오를 반복할 초보 행정이 아니라 이미 시작된 대전환을 안정적으로 완성할 검증된 실력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위대한 안성시, 당당한 안성시민, 더불어 사는 풍요로운 안성을 만들겠다”며 “반도체와 미래 모빌리티 중심의 첨단산업 생태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 안성 도시공사 설립을 통한 개발이익 시민 환원, 안성 철도시대 조기 개막 등 핵심 현안을 흔들림 없이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끝까지 정책으로 경쟁하고 결과로 평가받는 깨끗한 선거 문화를 지켜내겠다”며 “안성 발전과 시민 행복을 위한 정교한 정책 설계로 시민의 선택을 받겠다”고 덧붙였다.

송인호 기자 sih31@beyondpost.co.kr

<저작권자 © 비욘드포스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