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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0.74% 오른 7873.12 개장…30만전자 달성

신용승 기자

입력 2026-05-22 09:32

코스피가 7800선에서 등락하며 출발한 22일 서울 중구 우리은행 본점 딜링룸에서 직원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연합뉴스
코스피가 7800선에서 등락하며 출발한 22일 서울 중구 우리은행 본점 딜링룸에서 직원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연합뉴스
[비욘드포스트 신용승 기자] 코스피 지수가 개인의 매수세에 강보합으로 출발했다. 삼성전자는 정규장 중 사상 처음으로 30만원을 넘어섰다.

2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 13분 기준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21.68포인트(0.28%) 상승한 7837.27에 거래 중이다. 지수는 전장 대비 57.53포인트(0.74%) 오른 7873.12에 개장 후 소폭 하락하고 있다.

개인과 기관은 각각 6399억원, 426억원 어치를 사들이고 있다. 외국인은 6946억원 매도 중이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은 혼조세다. 삼성전자(-0.83%), SK하이닉스(-0.36%), 현대차(-1.73%) 등 하락했다. LG에너지솔루션(3.37%), 삼성전기(4.49%), 두산에너빌리티(4.98%), 삼성생명(0.63%)은 상승 하고 있다.

전날 프리마켓에서 처음으로 30만원선을 찍은 삼성전자는 장중 30만500원(0.33%)까지 오른 후 차익 실현 매물에 약세다.

한편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일 오후 3시 30분 주간 거래 종가보다 1.4원 내린 1504.7원에 개장했다.

신용승 기자 credit_v@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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