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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ZY, ‘모토’ 컴백 첫 주 음악방송 활동 성료…‘청량 퀸’ 각인 예감 퍼포먼스 선사

유병철 기자

입력 2026-05-26 11:30

ITZY, ‘모토’ 컴백 첫 주 음악방송 활동 성료…‘청량 퀸’ 각인 예감 퍼포먼스 선사
[비욘드포스트 유병철 기자] ITZY(있지)가 신곡 ‘Motto'(모토) 음악방송 무대로 존재감을 시원하게 빛냈다.

ITZY는 지난 18일 새 앨범 'Motto'와 동명 타이틀곡을 발매했다. 신곡 ’Motto‘는 청량감이 깃든 트렌디 멜로디가 돋보이는 곡으로, “그럼에도 나는 나를 선택한다”는 단단한 메시지로 팬들에게 기분 좋은 감동을 선사하고 있다.

지난 21일 Mnet ’엠카운트다운‘부터 24일 SBS ’인기가요‘까지 컴백 첫 주 음악방송에서는 멤버들의 밝은 미소와 상쾌한 몸짓이 자신감 넘치는 음악과 잘 어우러져 보는 재미를 더했다.

'Motto' 안무는 '대추 노노'('댓츠 어 노노' 별칭) 챌린지 열풍을 일으킨 'THAT'S A NO NO'(댓츠 어 노노) 안무가가 작업에 다시 한번 참여해 ITZY의 강점을 살려 팬들의 만족도를 높였다.

여러 콘텐츠에서도 그룹 특장점이 드러났다.

지난 19일 공식 SNS 채널에 공개된 안무 연습 영상은 여유로운 분위기 속 최상의 합을 자랑하는 다섯 멤버의 퍼포먼스가 무대와는 또 다른 보는 맛을 선사했다. 몸으로 표현한 'Motto' 다섯 글자, 쭉쭉 뻗는 상쾌한 동작과 같이 안무 속 디테일한 요소에 팬들은 환호했고 멤버들이 환하게 웃으며 순간을 즐기는 모습에 감동했다.

22일에는 KBS2 '더 시즌즈-성시경의 고막남친'에 출연해 신곡 'Motto', 'THAT'S A NO NO' 무대를 펼쳤다. 각기 다른 분위기의 두 곡을 한 무대에서 즐긴 관객들은 뜨거운 반응을 보였고, 특히 'THAT'S A NO NO' 무대는 난도 높은 안무를 안정적인 라이브 보컬과 함께 선보인 데 대한 시청자들의 감탄이 쏟아져 '믿고 보는 무대 장인'의 진가를 재입증했다.

미니 앨범 'Motto'는 국내외 팬들의 열띤 반응 속 호성적을 기록했다. 20일 자 국내 음반 집계 사이트 써클차트의 일간 리테일 앨범 차트 정상을 차지했고, 대만 애플뮤직 앨범 차트에서도 1위에 올랐다. 동명 타이틀곡 뮤직비디오는 18일 공개 직후부터 사흘간 유튜브 뮤직비디오 트렌딩 월드와이드 1위를 기록했다.

예지, 리아, 류진, 채령, 유나는 글로벌 스테이지 위 ’무대란 ITZY 그 자체‘임을 자신 있게 보여준다. 지난 2월 서울에서 세 번째 월드투어 'ITZY 3RD WORLD TOUR <TUNNEL VISION>'(터널 비전) 막을 올린 후 4월 멜버른과 시드니, 5월 도쿄 공연을 성료한 이들은 6월 20일 홍콩부터 투어를 재개한다. 6월 23일(현지시간)에는 모로코 라바트에서 열리는 대형 뮤직 페스티벌 마와진(Mawazine)에 헤드라이너로 참석한다.

ITZY는 특유의 칼군무와 강한 무대 장악력, 에너지 넘치는 퍼포먼스를 강점으로 꾸준히 ’퍼포먼스 퀸‘ 수식어를 쌓아왔다. 마와진 무대에서도 대규모 글로벌 관객과 직접 호흡하며 존재감을 각인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사진 제공 = JYP엔터테인먼트]

[비욘드포스트 유병철 기자 / news@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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