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워크숍서 전문연구단 운영 성과 · 올해 신규 R&D 계획 공유

한국소방안전원 정책연구소는 지난 14일 서울 본부 대회의실에서 소방안전 정책 발전과 연구 역량 결집을 위한 ‘제1회 한국소방안전원 전문연구단 워크숍’을 열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워크숍에는 정책연구소와 전문연구단 소속 연구원 총 16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조직 운영 성과를 점검하고, 올해 신규 R&D 과제 추진 방향과 참여 방안을 논의했다.
지난해 10월 출범한 전문연구단은 학술발표 4건, 외부자문 3건, 심의·평가 4건 등 총 11건의 실적을 거뒀으며, 워크숍에서 핵심 성과를 공유했다. 자체 연구와 기획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소방안전 제도개선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도 가졌다.
이어 올해 추진하는 R&D 과제 사업수행계획을 공유했다. 과제별 컨소시엄 구축 현황과 연차별 개발 목표, 정량적 성과 지표를 소개했으며, 연구 참여 확대를 위한 인력 모집과 부서 간 협업 체계 구축 토론을 이어갔다.
한국소방안전원 박동하 정책연구소장은 “소방안전 정책 선도와 연구 기능 강화를 위해서는 내부 구성원 전문성 제고가 최우선 과제”라며 “연구원 학술 활동을 뒷받침해 한국소방안전원이 대외 연구 전문기관으로 자리 잡도록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한국소방안전원은 향후 전문연구단 시스템을 가동해 현장 밀착형 연구와 정책 개선 과제를 지속 확대하고, 소방안전 분야 연구 역량 강화를 위한 협력 네트워크를 다져나갈 방침이다.
신용승 기자 credit_v@beyondpos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