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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공단 이안호 이사장 직무대행, 청량리역 안전점검…"철도 신뢰는 안전으로"

신용승 기자

입력 2026-05-31 20:58

29일 국가철도공단 이안호 이사장 직무대행(왼쪽 세 번째)이 청량리역 현장 집중안전점검을 하고 있다./국가철도공단
29일 국가철도공단 이안호 이사장 직무대행(왼쪽 세 번째)이 청량리역 현장 집중안전점검을 하고 있다./국가철도공단
[비욘드포스트 신용승 기자] 국가철도공단은 이안호 이사장 직무대행이 지난 29일 청량리역을 방문해 역사 내 다중이용시설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행정안전부가 추진하는 '대한민국 안전대전환 집중안전점검'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이날 이 직무대행은 승강장과 에스컬레이터 등 승강설비를 중심으로 이용객 안전과 직결되는 시설 상태를 직접 확인했다.

이 직무대행은 현장 관계자들을 만나 안전관리 노고도 격려했다. 그는 "철도의 신뢰는 무엇보다 안전을 통해 완성된다"며 "국민이 안심하고 철도를 이용할 수 있도록 빈틈없는 점검과 선제적 조치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말했다.

국가철도공단은 지난 4월 20일부터 오는 6월 19일까지 철도시설과 공사현장 등 전국 160개소를 대상으로 철도 분야 집중안전점검을 진행하고 있다. 점검 과정에서 발견된 위험요인은 즉시 개선하고 보수·보강이 필요한 시설은 신속히 조치할 계획이다.

신용승 기자 credit_v@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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