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점검은 행정안전부가 추진하는 '대한민국 안전대전환 집중안전점검'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이날 이 직무대행은 승강장과 에스컬레이터 등 승강설비를 중심으로 이용객 안전과 직결되는 시설 상태를 직접 확인했다.
이 직무대행은 현장 관계자들을 만나 안전관리 노고도 격려했다. 그는 "철도의 신뢰는 무엇보다 안전을 통해 완성된다"며 "국민이 안심하고 철도를 이용할 수 있도록 빈틈없는 점검과 선제적 조치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말했다.
국가철도공단은 지난 4월 20일부터 오는 6월 19일까지 철도시설과 공사현장 등 전국 160개소를 대상으로 철도 분야 집중안전점검을 진행하고 있다. 점검 과정에서 발견된 위험요인은 즉시 개선하고 보수·보강이 필요한 시설은 신속히 조치할 계획이다.
신용승 기자 credit_v@beyondpos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