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버스 운수업 종사자를 대상으로 이뤄진 이번 행사는 건광관리 중요성을 전파하고, 자발적인 금연 실천 분위기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를 통해 승객이 담배 냄새 없이 쾌적하게 클린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돕는다.
명성은 지난해 송포 영엽소가 직업건강협회 경기북부금연지원센터로부터 금연 우수 사업장으로 선정 된 바 있다. 임직원 금연 관심도가 높고, 금연 참여율과 성공률이 우수한 점을 인정 받았기 때문이다. 올해에는 6개 영업소로 금연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 중이다.
이날 양 기관은 금연에 성공한 버스 기사들의 운전석에 클린버스 표지판을 부착했다. 또 금연 게임을 통한 흡연 폐해와 금연 관련 지식을 전달하고, 금연 응원·각오 메시지 작성 등의 시간도 가졌다.
직업건강협회 경기북부금연지원센터 관계자는 “금연은 개인 건강뿐 아니라 안전한 근무환경과 시민 건강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중요한 건강 실천 활동”이라며 “금연 성공 사례를 공유하고 응원하는 문화를 통해 자발적인 금연 실천 분위기가 더욱 확산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향후 경기북부 금연지원센터는 금연 성공으로 건강 운행을 실천하고 있는 기사들을 통해 동료 근로자들에게 금연 동기를 제공하고, 시민들에게도 금연을 통한 건강한 생활 습관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전달할 계획이다.
신용승 기자 credit_v@beyondpos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