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맥, 후렌치 후라이, 콜라로 구성된 ‘FIFA 월드컵 세트’ 11일 선보여

이번 제품은 맥도날드의 대표 메뉴인 빅맥과 후렌치 후라이(M), 콜라(M)로 구성됐다. 세트 구매 고객에게는 글로벌 축구 레전드를 모티브로 제작한 한정판 컵 1종을 무작위로 제공한다.
맥도날드는 2026 FIFA 월드컵 공식 스폰서로서 글로벌 캠페인의 일환으로 이번 프로모션을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캠페인 기간 동안에는 월드컵 테마를 적용한 전용 패키지도 운영한다. 테이크아웃과 배달 주문 고객에게는 2026 FIFA 월드컵 디자인이 적용된 종이백과 음료컵을 제공할 예정이다.
최근 외식업계는 대형 스포츠 이벤트와 연계한 한정판 굿즈와 패키지 마케팅을 확대하고 있다. 소비자들에게 브랜드 경험을 제공하는 동시에 수집형 굿즈를 활용해 고객 참여를 높이기 위한 전략으로 분석된다.
맥도날드 관계자는 "이번 FIFA 월드컵 세트는 글로벌 월드컵 캠페인의 일환으로 기획됐다"며 "한정 디자인 컵과 전용 패키지를 통해 고객들이 월드컵 분위기를 함께 즐길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sglee640@beyondpos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