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대만 증시 하락율, 2% 수준에 불과...한국 증시 투기세력 극심

특히 일본 증시나 대만 증시에 비해서도 변동폭이 훨씬 심한 편이다.
이날 코스피지수는 오후 2시 30분 현재 6.8% 가까이 급락하며 7500선까지 떨어졌다. 전날 8.2% 가까이 급등하며 다시 8000선을 돌파했으나 미-이란간 국지적인 군사 충돌이 발생하면서 변동폭이 확대되고 있다.
일본 증시와 대만 증시도 2% 넘게 하락하고 있지만 낙 폭은 코스피에 비해 적은 편이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16분 25초 코스피200선물지수는 전일 종가보다 5.02% 급락하면서 5분간 프로그램매도호가의 효력이 정지됐다.
하지만 다시 거래가 재개되면서 낙폭이 확대되는 모습이다.
전날 코스피가 급반등하며 '매수 사이드카'가 발동된 지 하루만이다.

이란이 미군 아파치 헬기를 격추하자 미국이 이란 군사시설과 통신탑 등을 겨냥해 공습을 감행하는 등 중동 긴장이 재고조되고 있는 상황이다.
그 영향으로 뉴욕증시 3대 선물지수는 일제히 하락하고 있다.
이성구 전문위원 ttintl1317@beyondpos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