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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시, 13일 ‘SRFF 2026’ 헤드라이너 출격…‘청량+웅장’ 밴드 사운드

유병철 기자

입력 2026-06-12 11:00

루시, 13일 ‘SRFF 2026’ 헤드라이너 출격…‘청량+웅장’ 밴드 사운드
[비욘드포스트 유병철 기자] 루시(LUCY)가 국내외 여름 페스티벌을 접수하고 있다.

소속사 측은 12일 “루시가 오는 13일 서울 마포구 문화비축기지에서 진행되는 'SRFF 2026 with 엠스컬프 네오 by BTL'(이하 SRFF 2026)에 헤드라이너로 출격한다”고 밝혔다.

이날 루시는 헤드라이너로서 'SRFF 2026'의 피날레를 장식하는 가운데, 특유의 청량하면서도 웅장한 루시표 밴드 사운드를 들려줄 예정이다. 루시만의 서정적 매력이 깃든 다채로운 세트리스트와 황홀한 밴드 플레잉으로 '페스티벌 섭외 0순위' 존재감을 발휘할 계획이다.

루시는 최근 발매한 정규 2집 'Childish'로 초동 10만 장을 넘기며 자체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 루시는 또한 지난 5월 데뷔 첫 KSPO DOME 입성으로 화제를 모은 단독 콘서트 '2026 LUCY 9TH CONCERT 'ISLAND''(이하 'ISLAND')를 통해 약 2만 5천 명의 관객을 동원, 밴드씬 내 가파른 인기 상승세를 입증했다.

이에 힘입어 루시는 국내를 넘어 해외에서도 활발한 행보를 이어간다. 루시는 오는 6월 20일 타이베이, 7월 11~12일 대구, 7월 24일 일본 요코하마에서 단독 콘서트 'ISLAND'를 개최하고, 국내외 팬들과 만난다.

[사진 제공 = 미스틱스토리]

[비욘드포스트 유병철 기자 / news@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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