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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 국악 경연 '21c한국음악프로젝트' 본선 25일 국립국악원서 열려

입력 2026-06-13 03:45

- 64개 팀 중 예선 통과한 10개 팀 경연…국악방송 통해 생중계
- 올해 최고 상훈 대통령상으로 격상…전통·현대 잇는 창작 국악 무대
- 권송희 음악감독 멘토링 거친 다양한 장르 융합 국악 선보여

2026 ’제20회 21c한국음악프로젝트‘ 본선 경연대회 포스터. (사진제공=국악방송)
2026 ’제20회 21c한국음악프로젝트‘ 본선 경연대회 포스터. (사진제공=국악방송)
[비욘드포스트 이봉진 기자]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국악방송이 주관하는 창작 국악 경연대회 '제20회 21c한국음악프로젝트' 본선이 오는 25일 오후 7시 서울 서초구 국립국악원 예악당에서 열린다.

올해 대회는 제2회 '국악의 날'과 '국악주간'을 기념해 6월로 개최 시기를 조정했으며, 최고 상훈이 대통령상으로 격상됐다.

본선에는 총 64개 지원 팀 중 치열한 예선을 통과한 10개 팀이 진출했다.
2025 ‘제19회 21c한국음악프로젝트’ 본선 경연대회 사진. (사진제공=국악방송)
2025 ‘제19회 21c한국음악프로젝트’ 본선 경연대회 사진. (사진제공=국악방송)
참가팀들은 밴드, 전자음악 등 다양한 장르와 국악을 접목한 창작곡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들은 3년 연속 음악감독을 맡은 권송희 감독의 멘토링을 거쳐 무대 연출과 음원의 완성도를 높였다.

김은하 국악방송 사장 직무대행은 "대통령상 승격으로 국내 유일의 창작 국악 경연대회로서의 위상이 확고해졌다"며 "이번 대회가 국민 모두 일상에서 국악을 즐기는 축제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경연대회는 사전 신청을 통해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국악방송 TV와 라디오, 유튜브 채널을 통해서도 동시 생중계된다.

bjlee@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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