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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트오브우먼, 리스너 호평 속 상승세…국내외 지표서 존재감 각인

유병철 기자

입력 2026-06-15 10:40

하트오브우먼, 리스너 호평 속 상승세…국내외 지표서 존재감 각인
[비욘드포스트 유병철 기자] 하트오브우먼(HEART OF WOMAN)이 리스너들의 입소문을 타고 각종 지표에서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

지난달 첫 번째 정규 앨범 '하트 바이트 : 레거시(Heart Byte : LEGACY)'를 발매하고 가요계에 첫발을 내디딘 하트오브우먼은 지난 14일, 한국기업평판연구소가 발표한 2026년 6월 걸그룹 브랜드평판 순위에서 29위에 이름을 올렸다.

이번 브랜드평판은 지난 5월 14일부터 6월 14일까지의 데이터를 기반으로 집계됐다. 이는 데뷔한 지 약 2주 만에 거둔 성과로, 수많은 K팝 걸그룹이 포진해 있는 브랜드평판 순위에서 신예 하트오브우먼이 29위에 오르며 데뷔 초반부터 높은 관심도와 화제성을 입증한 셈이다.

특히 글로벌 플랫폼에서 유의미한 성과를 거두고 있다. 스포티파이(Spotify) 월간 리스너 수는 23만 명을 돌파했으며, 첫 정규 앨범 누적 스트리밍은 120만 회를 넘어섰다. 타이틀곡 '나를 잃지 않는 방법(Lost in Proof)' 역시 단일 곡 기준 50만 스트리밍을 기록했다. 또한 세계 최대 음원 검색 플랫폼 샤잠(Shazam)에서는 서울 TOP50 차트에 이름을 올리며 국내를 넘어 글로벌 리스너들의 관심까지 입증했다.

뿐만 아니라 타이틀곡 '나를 잃지 않는 방법'은 리스너들의 추천과 호평이 이어지며 입소문을 타고 있다. "Y3K 감성이 느껴지는 노래", "1세대 아이돌 노래 좋아한다면 꼭 들어야 하는 노래", "한글 가사로만 짜여진 진짜 K팝" 등의 반응이 이어진 가운데, 발매 직후 멜론 HOT100 차트에 진입한 데 이어 현재까지 차트에 이름을 올리며 존재감을 이어가고 있다.

이처럼 브랜드평판과 음원 차트, 글로벌 스트리밍 차트 등 다양한 지표에서 두각을 드러내고 있는 하트오브우먼이 앞으로 어떤 활약을 펼칠지 기대가 모이는 가운데, 하트오브우먼은 첫 번째 정규 앨범 '하트 바이트 : 레거시' 활동을 이어가며 팬들과 만나고 있다.

[사진 제공 = 블루브라운레코드]

[비욘드포스트 유병철 기자 / news@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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