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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대-홍콩대 간호대학, "글로벌 간호 인재 육성" 국제교류 진행

입력 2026-07-06 09:35

- 4박 5일간 서울성모병원·보건소 등 의료 및 지역사회 간호 현장 견학
- 홍콩대 우수 학생 6명 방한…양국 간호교육 시스템 및 문화 교류
- 이선미 학장 "국제교류 활성화로 미래 글로벌 간호 인재 육성할 것"

홍콩대학교 간호대학 학생, 서울성모병원 호스피스완화의료센터 방문 사진. (사진제공=가톨릭중앙의료원)
홍콩대학교 간호대학 학생, 서울성모병원 호스피스완화의료센터 방문 사진. (사진제공=가톨릭중앙의료원)
[비욘드포스트 이봉진 기자] 가톨릭대학교 간호대학이 지난달 29일부터 이달 3일까지 4박 5일간 홍콩대학교 간호대학(HKU Med LKS Faculty of Medicine School of Nursing) 학생들을 초청해 국제교류 연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연수는 두 대학 간의 국제교류 협력을 바탕으로 글로벌 간호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홍콩대 간호대학 학생 6명이 참가했다.

연수 첫날인 29일 열린 환영식에는 이선미 가톨릭대 간호대학장을 비롯한 주요 교수진과 재학생들이 참석했다. 이날 양 대학 학생들은 각국의 간호교육 시스템과 문화를 교류하고, 학내 첨단 교육 시설을 참관하며 상호 이해를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이후 참가자들은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과 은평성모병원을 방문해 실무 현장을 견학했다. 서울성모병원 호스피스완화의료센터를 찾아 전인적 돌봄 과정을 참관했으며, 서울 서초구 보건소와 협력 병원, 요양원 등을 잇달아 방문해 고령화 사회에 발맞춘 지역사회 간호와 전문 요양 체계를 확인했다.
홍콩대학교 간호대학 학생, 서울시 서초구 보건소 방문 사진. (사진제공=가톨릭중앙의료원)
홍콩대학교 간호대학 학생, 서울시 서초구 보건소 방문 사진. (사진제공=가톨릭중앙의료원)
이선미 간호대학장은 "이번 연수는 홍콩대 학생들에게 본교의 교육 역량과 가톨릭중앙의료원의 의료 시스템을 알리는 기회였다"며 "앞으로도 활발한 국제교류를 추진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미래 간호 인재 양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가톨릭대 간호대학은 다양한 해외 대학과의 학술 및 인적 교류를 통해 교육의 국제화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bjlee@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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