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플랫폼브랜드중소기업협회는 2026년 7월 8일 수요일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1시까지 대전 KW컨벤션 컨퍼런스 A홀에서 사단법인 창립총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협회의 공식 출범을 알리는 자리로, 플랫폼 기반 유통환경과 브랜드 산업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중소기업·소상공인 협력체계 구축을 목표로 한다.
창립총회에서는 정관 확정과 임원 선임, 향후 사업계획 공유 등 협회 운영을 위한 주요 안건이 다뤄질 예정이다. 총회 이후에는 백년가게협동조합연합회와의 업무협약 체결식이 진행되며, 행사 참석자들이 교류하는 오찬 자리도 마련된다.
한국플랫폼브랜드중소기업협회는 플랫폼 경제가 확산되고 디지털 유통 구조가 빠르게 재편되는 흐름 속에서 설립이 추진됐다.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브랜드 사업자가 개별적으로 대응하기 어려운 제도적 문제와 유통 현안, 브랜딩 과제에 공동으로 대응하고 상생 협력 기반을 구축하기 위한 목적이다.
협회는 앞으로 회원사 간 교류와 연대를 강화하고, 산업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 제안으로 연결하는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이와 함께 교육 및 세미나, 공동사업 발굴, 판로 확대 지원 등 실질적인 사업을 통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경쟁력 강화를 지원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창립총회와 함께 추진되는 백년가게협동조합연합회와의 업무협약은 전통성과 경쟁력을 갖춘 소상공인 브랜드의 가치를 높이기 위한 협력의 출발점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양측은 플랫폼 기반 판로 확대와 공동 협력사업을 추진하며 지역 기반 브랜드와 중소기업의 성장 가능성을 높여 나갈 방침이다.
또한 백년가게와 지역 기반 브랜드, 성장 잠재력이 높은 중소기업이 디지털 유통환경 변화에 보다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협력체계를 구축한다. 이를 통해 우수 소상공인과 중소기업 브랜드가 새로운 시장과 소비자 접점을 확보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한국플랫폼브랜드중소기업협회는 이번 창립을 계기로 플랫폼과 브랜드 산업 전반에서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공동 대응력을 높이고자 한다. 공정한 거래환경 조성과 지속가능한 성장 생태계 구축을 위한 민간 협력 플랫폼으로서의 역할도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한국플랫폼브랜드중소기업협회 설립준비위원장인 ㈜디엔비 정효경 대표이사는 “플랫폼과 브랜드 중심의 시장 변화 속에서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이 지속적으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개별 대응을 넘어 연대와 협력이 필요하다”며 “협회가 현장의 목소리를 모아 제도와 정책으로 연결하고, 실질적인 판로 확대와 상생협력 모델을 만들어가는 구심점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정 대표는 이어 “백년가게협동조합연합회와의 업무협약은 전통성과 경쟁력을 갖춘 우수 소상공인과 중소기업 브랜드를 새로운 유통환경과 연결하는 중요한 출발점이 될 것”이라며 “지역성과 브랜드 가치를 살린 지속성장 모델을 함께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행사는 1부 창립총회, 2부 백년가게협동조합연합회와의 업무협약, 3부 오찬 순으로 진행된다.
비욘드포스트 김신 기자 bp_ks@beyondpos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