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왕도시공사 창립 15주년 맞아 신사옥 준공…시민 복합공간 탄생
김 시장 "시민 신뢰받는 혁신 공기업으로 성장토록 적극 지원할 것"

의왕도시공사는 지난 9일 신사옥 다목적강당에서 '의왕도시공사 신사옥 준공식'을 개최했다.
행사에는 김 시장을 비롯해 서창수 의왕시의회 의장, 도·시의원, 지역 주민, 공사 임직원 등 300여명이 참석해 창립 15주년을 맞은 공사의 새로운 출발을 함께 축하했다.
이번 신사옥 준공은 공사 창립 이후 오랜 숙원사업을 마무리한 결실이자, 민선 9기 시가 추진하는 시민 중심 공공서비스 확대와 지역 균형발전을 뒷받침할 핵심 기반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시민과 함께하는 열린 공공청사 구현

지상 1층에는 주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다목적 회의실과 주민 쉼터, 강당 등 편의시설이 마련됐으며 2층과 3층에는 민선 9기 핵심 공약사업인 직업교육훈련센터와 청년발전소가 들어설 예정이다.
특히 직업교육훈련센터는 시민 맞춤형 취업 지원과 직업 역량 강화를 담당하고, 청년발전소는 청년들의 창업과 취업, 소통을 지원하는 거점 공간으로 운영될 계획이다.
여기에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BF) 인증을 비롯해 건축물 에너지효율등급, 제로에너지 건축물, 녹색건축 인증까지 적용하면서 사회적 약자를 배려하는 동시에 탄소중립 시대에 부응하는 친환경 공공청사로 완성됐다.
◇"도시공사 새로운 도약의 출발점"

이어 "신사옥은 단순한 행정·업무 공간이 아니라 주민 편의시설과 일자리 지원 기능이 함께하는 시민 중심 복합공간"이라며 "시민들에게 더 많은 기회와 혜택을 제공하고 삶의 질을 높이는 열린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김 시장은 민선 9기 출범 이후 도시 경쟁력 강화와 시민 체감형 행정서비스 확대를 핵심 시정 방향으로 제시해 왔다. 이번 신사옥 준공 역시 공공서비스 혁신과 지역 활성화를 동시에 실현하는 대표적인 기반시설로 평가된다.
노성화 의왕도시공사 사장도 "신사옥 건립과 이전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할 수 있도록 힘을 모아준 의왕시와 시의회, 임직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창립 15주년을 맞은 새로운 보금자리에서 더욱 혁신적인 자세로 시민에게 신뢰받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공기업으로 도약하겠다"고 말했다.
창립 15주년과 함께 새 시대를 연 공사 신사옥은 앞으로 시민 편의와 일자리 지원, 청년 정책, 지역 공동체 활성화를 아우르는 복합 거점으로 활용되며 민선 9기 의왕시의 시민 중심 행정을 뒷받침하는 핵심 공간으로 자리 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송인호 기자 sih31@beyondpos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