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족 보행·휴머노이드 로봇 등 활용해 AI 작동 원리 교육
- 강삼영 강원도교육감 부스 방문해 로봇 제어 등 첨단 기술 체험
- 횡성인재육성장학회와 8월 중 인프라 견학 및 인재 육성 방안 논의 합의

이번 행사는 지역 청소년들에게 대학 전공 탐색 기회를 제공하고 진로 설계를 지원하기 위해 진행됐다. 가톨릭관동대 주해종 학부장과 장원중 교수, 학부생 멘토 4명(윤성진·한인화·김준서·서건)이 참여해 방문 학생들을 대상으로 일대일 맞춤형 전공 멘토링을 실시했다.
부스에서는 4족 보행 로봇과 인간형 휴머노이드 로봇 등 첨단 기기를 활용한 제어 시연이 이뤄졌다. 이날 4시간 동안 부스를 찾은 55명의 학생과 참관객은 컴퓨터 화면을 통해 인공지능의 작동 원리를 배우고 실물 로봇을 직접 조종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이석우 횡성인재육성장학회 사무국장은 오는 8월 말 가톨릭관동대를 방문해 AI 교육 인프라를 견학하고 지역 청소년 인재 육성 및 지원 방안을 협의하기로 했다.
행사를 총괄한 주해종 가톨릭관동대 학부장은 "지역 청소년들이 실물 로봇을 통해 피지컬 AI 기술을 직접 제어하고 이해하는 계기가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첨단 미래 인재 양성과 지역사회와 연계한 교육 기부 활동을 꾸준히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bjlee@beyondpos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