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신문위원회
ad
ad

logo

ad
ad
ad
ad
ad

HOME  >  정치

안전보건공단 인천광역본부, ‘산업안전보건의 달’ 행사… 노·사·민·정 소통의 장 마련

신용승 기자

입력 2026-07-22 17:06

/안전보건공단 인천광역본부
/안전보건공단 인천광역본부
[비욘드포스트 신용승 기자]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인천광역본부가 지역 산업현장 재해 예방과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노·사·민·정이 함께하는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

안전보건공단 인천광역본부는 22일 송도컨벤시아에서 고용노동부와 공동으로 주관한 ‘2026 인천지역 산업안전보건의 달’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내 일터 안전하게, 내일 더 행복하게’를 슬로건으로 내건 이날 행사에는 인천지역 안전보건 관계자 등 250여명이 참석했다.

개막 행사로 마련된 기념식에서는 산업재해 예방 유공자와 단체에 대한 포상을 진행해 현장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아울러 노·사·민·정이 함께하는 안전한 일터 주제영상을 상영하고, 안전메시지 확산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지역사회 전반에 안전문화를 정착시키겠다는 의지를 모았다.

학술 세션으로 마련된 발전 및 건설 분야 세미나에서는 현장 중심의 실질적인 재해 예방책이 집중 논의됐다. 발전5사 안전보건 포럼에서는 ‘발전산업의 산재예방 인공지능전환(AX) 대전환’을 주제로 사업장 인공지능(AI) 위험성평가 자체 개발 사례 등 디지털 기술 적용 성공 사례를 공유했다. 건설업 세미나에서는 교량·터널·흙막이 가시설 붕괴 사례 분석을 통해 대형사고 방지책을 모색했다.

인천광역본부는 이번 행사를 발판 삼아 화재·폭발, 붕괴, 질식, 폭염 등 고위험 요인에 대한 산재 예방 활동에 역량을 집중하고, 관계 기관 간 협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할 방침이다.

안전보건공단 송석진 인천광역본부장은 “산업재해 예방은 특정 기관만의 역할이 아니라 노·사·민·정이 함께 실천해야 하는 공동의 과제”라며 “이번 행사가 인천지역 산업현장에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문화가 더욱 확산되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산업재해 예방과 안전문화 정착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신용승 기자 credit_v@beyondpost.co.kr

<저작권자 © 비욘드포스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