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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보건공단 서울남부지사, 동작구시설관리공단과 안전보건교육·폭염예방 캠페인 실시

신용승 기자

입력 2026-07-22 22:30

/안전보건공단 서울남부지사
/안전보건공단 서울남부지사
[비욘드포스트 신용승 기자]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서울남부지사가 동작구시설관리공단과 손잡고 시설관리 업무 종사자 산업재해 예방과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자리를 마련했다.

안전보건공단 서울남부지사는 22일 동작구시설관리공단과 함께 사당문화회관에서 동작·관악구 시설관리공단 직원 약 100명을 대상으로 안전보건교육과 온열질환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시설관리업무 중 발생할 수 있는 추락 등 주요 사고와 여름철 폭염에 따른 온열질환을 예방하고 현장 중심의 안전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날 서울남부지사는 시설관리 현장에서 반드시 지켜야 할 산업안전보건수칙과 주요 재해사례를 중심으로 안전보건교육을 실시했다. 특히 작업 전 위험요인 확인과 기본 안전수칙 준수 등 작업자가 현장에서 실천할 수 있는 예방수칙을 강조했다.

여름철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캠페인도 병행했다. 현장 근로자에게 폭염안전 5대 기본 수칙을 안내하고 관련 OPS(One Page Sheet)와 예방물품을 배부했다. 이를 통해 근로자 스스로 폭염 위험요인을 인지하고 작업 중 예방수칙을 실천할 수 있도록 독려했다.

이윤규 서울남부지사장은 “시설관리업무는 다양한 작업환경에서 이뤄지는 만큼 작업 전 위험요인을 확인하고 기본 안전수칙을 생활화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유관기관과 협력을 확대해 근로자가 체감할 수 있는 안전보건교육과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신용승 기자 credit_v@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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