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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명대-암웨이, '푸드테크 산학협력' 업무협약 체결…"청년 취·창업 지원"

입력 2026-07-24 09:56

- 청년취업사관학교 공동 추진 등 실무형 교육 프로그램 운영
- 김종희 총장 "미래 산업 변화에 발맞춘 뜻깊은 발걸음 될 것"

협약식 사진. (왼쪽부터) 조해 암웨이 R&D 상무, 김종희 상명대 총장. (사진제공=상명대)
협약식 사진. (왼쪽부터) 조해 암웨이 R&D 상무, 김종희 상명대 총장. (사진제공=상명대)
[비욘드포스트 이봉진 기자] 상명대학교(총장 김종희)는 지난 23일 서울캠퍼스에서 암웨이 글로벌 이스트 이노베이션 센터(Amway Global East Innovation Center)와 푸드테크 분야 산학협력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미래 유망 산업으로 꼽히는 푸드테크 분야의 전문 인력을 양성하고, 관련 기술 연구 및 취업 지원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청년취업사관학교 운영 및 교육 프로그램 공동 추진 ▲푸드테크 융합지원센터 구축 및 운영 ▲산학협력 교육 프로그램 공동 개발 ▲전문 인력 양성 및 학생 취·창업 연계 지원 등에 상호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상명대는 이번 협약을 마중물 삼아 푸드테크 외에도 다양한 산업 분야로 산학협력의 외연을 확장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종희 상명대 총장과 조해 암웨이 연구개발(R&D) 상무를 비롯한 양 기관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논의했다.

김종희 총장은 “대학은 미래를 준비하는 공간이고 기업은 그 미래를 현실로 구현하는 곳”이라며 “글로벌 네트워크를 갖춘 암웨이와의 협력은 급변하는 미래 산업 생태계에 발맞춰 나아가는 뜻깊은 발걸음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조해 상무는 “상명대가 보유한 우수한 연구 역량과 자사의 글로벌 인프라를 결합해 학계와 산업계 모두에 의미 있는 결과물을 도출하겠다”고 화답했다.

한편, 전 세계 100여 개 국가 및 지역에 진출해 있는 글로벌 기업 암웨이는 자체 연구 인프라를 바탕으로 국내외 푸드테크 관련 연구개발(R&D) 및 중소기업 기술 지원 등 관련 산업 분야에서 다각적인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bjlee@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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