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신문위원회
ad
ad
ad

logo

ad
ad
ad
ad
ad
ad
ad

HOME  >  생활·문화

김설현, '상남자' 특별출연…지치지 않는 종횡무진 행보

유병철 기자

입력 2026-07-28 11:20

김설현, '상남자' 특별출연…지치지 않는 종횡무진 행보
[비욘드포스트 유병철 기자] 배우 김설현이 '상남자'로 열일 행보에 불을 붙였다.

소속사 측은 28일 “김설현이 디즈니+의 새 시리즈 '상남자'에 특별출연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상남자'는 오로지 성공만을 좇아 대기업 CEO 자리에 올랐지만 하루아침에 모든 것을 잃은 한 남자가 20년 전 신입사원으로 회귀해 인생을 다시 개척해 나가는 오피스 회귀물이다.

앞서 박정민, 배성우, 김지현, 정문성 등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배우들이 총출동한 캐스팅 라인업이 공개돼 화제를 모았다.

김설현은 극 중 전개에 힘을 더할 '재미의 킥' 이애린 역으로 분한다. 이애린은 한성전자 상품기획팀 상무 조찬영(이정은 분)의 곁을 지키는 비서다. 김설현과 이정은이 보여줄 호흡에도 기대가 모인다. 조직 내에서 강력한 영향력을 지닌 상무와 그의 가장 가까운 곳에서 움직이는 비서라는 관계성 속에서 두 배우가 어떤 시너지를 만들어낼지 관심이 집중된다.

드라마 '나의 나라', '낮과 밤', '살인자의 쇼핑목록',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아' 등을 비롯해, 영화 '강남1970', '살인자의 기억법', '안시성'에 이르기까지. 김설현은 활동 영역과 장르에 한계를 두지 않고, 연기 스펙트럼을 차근차근 넓혀나갔다.

또한 디즈니+의 시리즈 '조명가게'에서는 삶과 죽음의 경계에 선 인물의 서사를 섬세하게 풀어낸 호연을 선보였다.

이처럼 작품마다 새로운 얼굴로 변신을 거듭하며, 믿고 보는 배우로서 존재감을 키워온 김설현은 넷플릭스 '천천히 강렬하게'(가제)에서는 송혜교와 애증의 관계로 엮이는 민희 역에, JTBC 새 드라마 '인간X구미호'에서는 아름다운 요괴 연이 역에 각각 캐스팅되며 열일 모드에 돌입했다.

이러한 김설현이 '상남자' 특별출연 소식도 전한 것.

한편, '상남자'는 오직 디즈니+를 통해 전 세계에 공개될 예정이다.

[사진 제공 = 더프레젠트컴퍼니]

[비욘드포스트 유병철 기자 / news@beyondpost.co.kr

<저작권자 © 비욘드포스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