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24세 청년 대상 3개 분야 워크숍 진행…3일간 결과물 발표회로 마무리
- 배해률·강보름·성수연 강사 참여…현장 예술가와 실질적 창작 경험 공유
- 2019년 첫선 이후 780여 명 수료, 정식 공연 및 신춘문예 등용문 역할

이번 15기 워크숍은 ▲희곡 ▲연기·연출 ▲연기·제작 등 세 가지 부문으로 나뉘어 각각 10회씩 진행됐다.
희곡 워크숍은 배해률 극작가가 강사로 나서 단막극 작성 실습을 지도했으며, 지난 12일 전문 배우들의 낭독을 통해 결과물을 발표했다.
강보름 연출가가 이끈 연기·연출 워크숍은 '1인칭 연극'을 주제로 진행됐다. 정진새 극작·연출가와 양손프로젝트(양종욱, 손상규)의 특강이 병행됐으며, 참여자들이 4개 팀을 꾸려 공동 창작한 1인극이 14일 무대에 올랐다.
성수연 배우·창작자가 지도한 연기·제작 워크숍 역시 개인 작업인 '1인 극장'을 토대로 팀별 공동 창작 과정을 거쳐 13일 공연을 선보였다. 참여자들은 "생애 첫 희곡을 완성하는 경험을 했으며, 강사진의 피드백을 통해 즐겁게 고민하며 작품을 마무리할 수 있었다"고 참여 소감을 전했다.
한편, '두산아트스쿨: 창작 워크숍'은 2019년 첫선을 보인 이후 현재까지 780여 명의 예비 예술가를 배출했다.
워크숍 수료생 중 강동훈 극작가(5기)는 2024년 DAC Artist로 선정됐으며, 김상훈(2기)·전혜인(6기)·진윤선(8기) 등은 '두산아트랩 공연 2026'에 이름을 올렸다. 해서우(10기), 한동엽(10기) 극작가 역시 매일 신춘문예에 당선되는 등 현장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bjlee@beyondpos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