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데이터 분석결과...2위 쿠팡, 3위 이마트 순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지난 7월18일부터 8월18일까지 생활용품 브랜드 23개와 관련한 빅데이터 6633만5842개를 분석했다고 18일 밝혔다. 분석량은 지난달 9611만2378개보다 30.98% 감소했다. 연구소는 참여와 미디어, 소통, 커뮤니티지수를 합산해 브랜드평판지수를 산출했다.
다이소는 참여지수 815만1310점, 미디어지수 278만1841점, 소통지수 340만9949점, 커뮤니티지수 449만7214점을 기록했다. 브랜드평판지수는 1884만314점으로 1위에 올랐다. 지난달 2440만9237점과 비교하면 22.81% 하락했다.
쿠팡은 1543만7210점으로 2위를 기록했다. 전월보다 26.98% 줄었다. 이마트는 827만8288점으로 3위에 올랐으며 29.65% 감소했다. 롯데마트는 639만8429점으로 4위를 기록했다. 지난달보다 8.09% 하락했다.
이케아는 483만3485점으로 5위에 이름을 올렸다. 전월 대비 41.42% 감소해 상위 5개 브랜드 가운데 하락 폭이 가장 컸다. 오늘의집과 올리브영, LG생활건강, 한샘, 락앤락 등이 뒤를 이었다.

구창환 한국기업평판연구소 소장은 "생활용품 브랜드 빅데이터가 지난 7월보다 30.98% 줄었다"고 말했다. 세부 지표별로 브랜드소비는 23.12%, 브랜드이슈는 50.83% 감소했다. 브랜드소통과 브랜드확산도 각각 26.67%, 33.84% 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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