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문 샷의 'Kimi 3' 모델, 5위로 올라서...미국 AI업체, 격차 별로 않나 우려 점차 커지고 있어

이에 따라 수 조달러를 쏟아 부으며 글로벌 시장을 장악해 온 미국 AI업체들의 우려가 점차 커지고 있다고 분석했다.
19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은 글로벌 사용자 수와 비용 측면에서 오픈AI와 앤트로픽 모델이 중국 문샷의 'Kimi 3' 등 중국 AI 모델에 비해 여전히 우위를 점하고 있지만 그 격차는 크게 줄어들었다고 전했다.
AI 모델 분석지표인 '터미널-벤치 21'에 따르면 글로벌 AI 모델의 모델별 경쟁력에서 오픈AI와 앤트로픽 '크로드' 모델이 1~5위를 차지하고 있지만 문샷의 'Kimi 3' 모델이 5위로 올라섰다고 이통신은 보도했다. 'Kimi3'의 스코어는 85%로, 1위 오픈AI의 'GPT-5.6 Sol' 모델(89.5%)과 큰 격차가 벌어지지는 않은 상태다.
알리바바의 AI의 모델인 'Qwen 3.8 Max'은 10위에 랭크됐다.

이 통신은 중국 모델의 경우 AI 모델 플랫폼인 '허깅 페이스'사에 공격적인 저가 정책을 펼쳐 AI 개발자들과 AI 모델을 채댁하려는 글로벌 기업들로부터 매력적인 평가를 얻고 있다고 분석했다.
미국의 '에어 비 앤비'를 비롯해 가상화폐 거래소인 코인베이스 글로벌 등도 중국 모델을 채택하고 있다고 전했다.
트럼프 행정부는 중국의 AI 추격을 저지하기 위해 최고 사양의 AI 칩 등의 대중 수출을 규제하고 있지만 중국의 추격을 저지하기에는 역부족 상태라고 이 통신은 지적했다.
이성구 전문위원 ttintl1317@beyondpos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