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취준 에센셜' 및 'AI X 취업준비 시리즈' 투 트랙으로 구직 실무 지원
- 챗GPT·노션 등 활용한 직무별 포트폴리오 제작 및 대면 모의면접 집중 교육

이번 프로그램은 2026년 하반기 채용을 앞둔 구직자들의 실질적인 취업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구직 기본기 함양부터 최신 생성형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취업 전략 수립까지 폭넓게 구성됐다.
교육 과정은 크게 두 가지 트랙으로 나뉘어 진행됐다. 우선 '취준 에센셜 특강'은 이공계 및 인문계 등 전공 계열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자기소개서 작성법과 대면 실전 면접 교육으로 짜였다.
특히 대면으로 이뤄진 면접 실전반에서는 태도와 비언어적 표현 교정, 1분 자기소개 작성, 실전 모의면접 및 개별 피드백이 진행돼 실제 채용 과정에 대비할 수 있도록 했다.
함께 운영된 'AI X 취업준비 시리즈'는 생성형 AI를 활용한 실전형 구직 훈련에 집중했다. 참가자들은 챗GPT(ChatGPT), 클로드(Claude), 제미나이(Gemini) 등 주요 AI 모델의 특성을 익힌 뒤, 이를 기업·직무 분석과 자기소개서 초안 작성 등에 활용하는 방법을 학습했다.
최근 채용 시장에서 강조되는 '보이는 취업역량' 트렌드에 발맞춘 포트폴리오 특강도 열렸다. 참가자들은 노션(Notion), 캔바(Canva), 피그마(Figma) 등의 시각화 도구를 활용해 IT·개발, 마케팅, 디자인 등 각 직군에 특화된 포트폴리오 구성 전략을 배웠다. 해당 특강에서는 기술 스택(Tech Stack)의 구조화, 마케팅 성과 지표 시각화 등 직무별 맞춤형 실무 노하우가 전달됐다.
아울러 기업 채용 과정에서 비중이 커지고 있는 'AI 역량검사' 대비 교육도 병행됐다. 성향검사, 전략게임, 영상면접 등 평가 전반에 걸쳐 답변의 일관성을 유지하고, 비언어적 요소를 관리하는 실전 대응 전략이 집중적으로 다뤄졌다.
전성민 센터장은 "채용 환경이 빠르게 변화하면서 생성형 AI를 활용한 정보 분석 능력과 자신의 역량을 효과적으로 시각화하는 '보이는 역량'이 취업 당락을 가르는 중요한 요소가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변화하는 채용 트렌드를 면밀히 반영해 학생과 졸업생들의 사회 진출을 돕는 실무 중심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bjlee@beyondpos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