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업평판연구소 빅데이터 분석결과...2위 11번가, 3위 G마켓 순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7월31일부터 8월31일까지 국내 5개 오픈마켓 브랜드의 빅데이터 2915만8416개를 분석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31일 밝혔다. 분석량은 지난 7월 2616만1112개보다 11.46% 증가했다. 연구소는 참여와 미디어, 소통, 커뮤니티, 사회공헌지수를 토대로 브랜드평판지수를 산출했다.
1위 쿠팡의 브랜드평판지수는 1915만960으로 집계됐다. 참여지수 442만9815, 미디어지수 452만8426, 소통지수 590만6005, 커뮤니티지수 353만8154, 사회공헌지수 74만8561을 기록했다. 전체 평판지수는 지난달 1734만6908보다 10.40% 상승했다.
11번가는 브랜드평판지수 293만1636으로 2위를 기록했다. 지난달보다 0.63% 하락했다. 3위 G마켓은 276만1061로 전월보다 10.57% 상승했다. 쿠팡은 2위 11번가보다 평판지수가 약 6.5배 높았다. 다만 해당 지수는 거래액이나 시장점유율을 의미하지 않는다.
옥션은 브랜드평판지수 259만5063으로 4위에 올랐다. 전월보다 12.89% 상승했다. 5위 인터파크는 171만9697로 집계됐다. 지난달 106만7932와 비교하면 61.03% 증가했다. 조사 대상 5개 브랜드 가운데 가장 높은 상승률이다.

구창환 한국기업평판연구소 소장은 "8월 오픈마켓 브랜드평판 빅데이터 분석 결과 쿠팡 브랜드가 1위를 기록했다"고 말했다. 세부 지표에서는 브랜드소비가 2.92% 하락한 반면 브랜드이슈와 브랜드소통은 각각 35.03%, 35.59% 상승했다고 설명했다. 브랜드확산은 15.19% 하락했고 브랜드공헌은 1.59%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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