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혁신지원사업 일환 온·오프라인 하이브리드 국제교류 추진
- 온라인 공동수업부터 현지 학점교류까지…단계적 협력 범위 확대
- UFV·TWU 이어 캐나다 대학·기관과 교류망 지속 확장

이를 바탕으로 양교 학생들은 온라인에서 공동 수업과 프로젝트를 우선 진행하고, 이후 한국과 캐나다 현지를 오가며 대면 교류를 이어가는 온·오프라인 하이브리드 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한다.
양교는 온라인 사전 교류를 시작으로 ▲한·캐 대학생 문화 교류(Culture Mining) ▲학점 교류 ▲공동 교육과정 운영 등으로 실질적인 협력 범위를 단계적으로 넓혀갈 예정이다.
전공 연계 교육도 구체화한다. 2027학년도 신설을 앞둔 성결대 스마트관광항공학부와 FDU 밴쿠버의 호스피탈리티 및 관광(Hospitality & Tourism) 교육과정을 접목해 관광·항공 분야 인재 양성을 위한 학생 교류 프로그램을 검토하고 있다.
이번 협력은 2026년 가을 새 교육환경 조성을 목표로 진행 중인 FDU 밴쿠버의 오크리지 파크(Oakridge Park) 신캠퍼스 이전 시점과 연계돼 추진된다.
성결대는 앞서 캐나다 프레이저 밸리 대학교(UFV), 트리니티 웨스턴 대학교(TWU), 랭리 상공회의소와 잇따라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으며, 이번 FDU와의 협약을 통해 북미 지역 교육 및 경제 기관과의 교류망을 지속적으로 확장하게 됐다.
정희석 성결대 총장은 "학생들이 실제 참여하고 체감할 수 있도록 GMBC를 중심으로 온라인 국제 교류부터 해외 현장 교육, 학점 교류로 이어지는 지속 가능한 글로벌 교육 생태계를 구축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bjlee@beyondpos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