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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 자산가 1000여명 대상 'Premier 패스파인더 혜안 2026' 개최

신용승 기자

입력 2026-08-31 18:02

신한금융그룹은 31일 용산 서울드래곤시티에서 자산가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그룹 통합 자산관리 포럼 '신한 Premier 패스파인더 혜안 2026'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왼쪽부터) 신한은행 정상혁 행장, 신한투자증권 정용욱 자산관리총괄 사장, 신한라이프 천상영 사장, 신한 패스파인더 오건영 단장이 고객에게 인사하는 모습./신한금융그룹
신한금융그룹은 31일 용산 서울드래곤시티에서 자산가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그룹 통합 자산관리 포럼 '신한 Premier 패스파인더 혜안 2026'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왼쪽부터) 신한은행 정상혁 행장, 신한투자증권 정용욱 자산관리총괄 사장, 신한라이프 천상영 사장, 신한 패스파인더 오건영 단장이 고객에게 인사하는 모습./신한금융그룹
[비욘드포스트 신용승 기자] 신한금융그룹이 주요 자산가들을 초청해 자산관리 고민 해소를 위한 그룹 통합 포럼을 개최하고 차별화된 맞춤형 솔루션을 선보였다.

31일 신한금융은 서울 용산 서울드래곤시티에서 자산가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그룹 통합 자산관리 포럼 '신한 Premier 패스파인더 혜안 2026'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신한금융은 올해부터 운영해 온 자산가 10대 고민별 특화 솔루션 'Path #10'을 이번 행사에 적용했다. 부동산 매각 이후 자산배분, 기업승계, 은퇴 후 현금흐름, 글로벌 투자 등 주요 고민을 세미나에서 다룬 뒤 1:1 전문가 상담으로 연결해 고객별 실행 방향을 구체화했다.

세미나는 신한 Premier 패스파인더 오건영 단장의 '2026년 글로벌 매크로 인사이트' 강연으로 시작됐다. 오 단장은 성장과 금리 구도, 인공지능(AI) 혁명이 자산배분에 미치는 영향을 짚고 시장 변화에 대응한 자산배분 방향을 제시했다. 이어 세제 변화와 절세 전략, 국내외 주식·부동산시장 전망 등을 다뤘다.

행사장에서는 신한 슈퍼SOL, 신한자산운용 SOL 상장지수펀드(ETF), 신한라이프케어 '쏠라체(SOLACE)', 신한카드 VIP카드 등 그룹사의 주요 서비스를 소개했다. 제네시스·시슬리·오쏘몰 등 외부 제휴사도 참여해 금융과 라이프스타일을 아우르는 프로그램을 제공했다.

특별 연사로 참석한 박세리 전 골프 국가대표 감독은 선수 시절 세계 무대에서 겪은 위기 극복 경험과 의사결정 방식을 소개하고, 이를 시장 변동성이 큰 상황에서 필요한 투자 판단과 자산관리 원칙에 빗대어 설명했다.

신한금융그룹 진옥동 회장은 "금융회사의 본분은 고객의 소중한 자산을 안전하게 관리해 지켜내는 것"이라며 "은행과 증권의 경계를 허문 '신한 Premier 패스파인더'가 고객에 대한 의무를 다하며 신뢰할 수 있는 동반자가 되겠다"고 말했다.

신용승 기자 credit_v@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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