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11일부터 14일까지 삼성동 코엑스 전관에서

서울카페쇼는 올해 생산자와 브랜드, 바이어, 로스터리, 카페 등 커피 산업 관계자가 참여하는 프로그램을 구성한다. 주최 측은 행사 개최에 앞서 한국 전통 단청 문양과 꽃, 커피를 활용한 공식 포스터와 홍보 영상도 공개했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로스터리 브랜드가 참여하는 '커피앨리'를 운영한다. '체리스 초이스'와 '카페쇼 ESG'도 진행한다. 올해는 커피와 베이커리를 함께 다루는 '베이커리앨리'를 새롭게 마련한다.
'아시아·태평양 100대 커피숍'도 선정해 행사 현장에서 발표한다. 커피 품질과 로스팅·추출 전문성, 공간 경험, 지속가능성 등을 기준으로 아시아·태평양 지역 커피숍 100곳을 선정할 예정이다.
행사 기간에는 '월드커피포럼'도 열린다. 커피 산업의 주요 현안과 향후 변화를 주제로 11월 11일부터 나흘간 진행한다. 코엑스 별마당도서관에서는 책과 문화, 커피를 결합한 '서울커피페스티벌'을 운영한다.
올해 주빈국은 미국이다. 서울카페쇼는 미국 바이어 매칭과 브랜드 쇼케이스 등 관련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서울카페쇼 관계자는 "올해는 커피 산업과 소비 트렌드의 변화를 발견하고 연결하는 행사로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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