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초문화재단 최초 스트릿 댄스 축제 5회째 맞아…브레이킹 및 오픈 스타일 2대2 배틀 진행
- 허니제이·립제이 등 유명 댄서 심사위원 출격, DJ 파티·댄스 클래스 등 부대행사 풍성
- 9월 2일부터 홈페이지 통해 구민 심사단 모집, 4일부터 무료 본선 관람 예매 시작

기초문화재단이 주최하는 최초의 스트릿 댄스 페스티벌로 기획되어 올해 5회째를 맞은 이번 축제는 광진구의 대표적인 청년 문화 행사로 자리 잡았다. 행사는 지역 예술 단체인 엠비크루와 공동으로 진행된다.
경연은 총상금 1500만 원 규모로 치러지며, 26일 브레이킹 부문과 27일 오픈 스타일 장르로 나뉘어 각각 2대2 배틀 형식으로 펼쳐진다. 승패는 전문 심사위원단의 평가와 '구민 심사 제도'를 통한 현장 투표 결과를 실시간으로 합산해 결정된다.
심사를 위해 국내외 유명 스트릿 댄서들이 대거 참여한다.

27일 오픈 스타일 배틀에는 ▲허니제이(Honey J, 홀리뱅) ▲립제이(Lip J, 프라우드먼) ▲브라더빈(Brother Bin, 프렌치 프라이즈, 브라더그린) ▲순빈(Soonbin, 오리엔탈 히어로즈)이 심사를 맡고, 한야크루(Hanya Crew)가 축하 공연을 선보인다.

본 공연 외에도 방문객을 위한 참여형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무소음 DJ 파티, 레트로 댄스 게임기 체험을 비롯해 전문 댄서에게 직접 배우는 '원데이 댄스 클래스', 일반 시민 대상 경연 프로그램인 '우리 동네 댄스왕' 등이 축제 기간 나루아트센터 안팎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박계배 광진문화재단 사장은 "올해는 댄스 배틀뿐만 아니라 구민들이 축제 현장에서 직접 경험할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을 확충하는 데 주력했다"며 "추석 연휴 직후 온 가족이 모여 스트릿 문화를 즐기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모든 행사는 전석 무료로 운영된다. 본선 관람 예매는 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진행되며, 광진구민은 9월 4일 오후 2시부터, 일반 관람객은 9월 11일 오후 2시부터 예약할 수 있다.
bjlee@beyondpos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