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유업만의 UF공법으로 단백질 분말이 아닌 국산 우유를 농축해 제조

퓨어틴은 우유를 한외여과(UF) 방식으로 농축해 만든 단백질 음료다. UF 공정에서 우유의 유당을 걸러내고 단백질과 칼슘을 남기는 방식으로 제조한다.
매일유업에 따르면 퓨어틴 330mL 한 팩에는 국산 우유 722mL 분량을 농축했다. 단백질 23g과 칼슘 685mg, 9종의 필수 아미노산을 담았다. 유당을 제거한 락토프리 제품으로 만들었다.
제품은 초코 쉐이크와 커피 쉐이크 두 가지 맛으로 구성했다. 실온 보관이 가능한 멸균팩을 사용했다.
매일유업은 코스트코에 이어 올리브영으로 판매처를 확대하면서 단백질 음료의 소비자 접점을 넓힌다는 계획이다. 올리브영이 건강식품과 이너뷰티 등 웰니스 관련 제품군을 확대하고 있는 점도 이번 입점 배경으로 꼽았다.
매일유업 관계자는 "퓨어틴은 우유를 UF 공법으로 농축해 만든 단백질 음료"라며 "코스트코에 이어 올리브영으로 판매 채널을 확대해 다양한 소비자와 접점을 넓혀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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