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 브루잉 기술 적용해 완성도 높은 커피 맛 구현

신제품은 교체형 컨테이너 구조를 적용했다. 네스프레소 호환 캡슐과 돌체구스토 호환 캡슐, 분쇄원두를 넣는 커스텀 캡슐 등 3가지 전용 컨테이너를 제공한다. 전용 브루잉 파우셋을 장착하면 드립커피도 추출할 수 있다.
커피 추출에는 원두를 미리 적시는 '프리인퓨전' 기술을 적용했다. 에스프레소 추출 후 물을 별도로 추가하는 '바이패스' 기능도 탑재했다. 코웨이는 한국커피협회와 협업해 원두의 로스팅 정도와 용량에 따라 물의 온도와 양, 추출 시간을 조절하는 브루잉 레시피를 개발했다고 설명했다.
제빙에는 듀얼 쾌속 제빙 시스템을 적용했다. 회사 측에 따르면 하루 최대 약 5.1kg, 약 580개의 얼음을 만들 수 있다. 얼음은 9g과 7g 두 가지 크기로 설정할 수 있다. 얼음 트레이와 저장고, 파우셋 등 물과 얼음이 지나는 주요 부분에는 6중 자외선(UV) 살균 시스템을 적용했다.
전면에는 7인치 터치 액정표시장치(LCD)를 탑재했다. 커피 컨테이너나 브루잉 파우셋을 장착하면 제품이 이를 인식해 관련 메뉴를 화면에 표시한다. 컨테이너 장착과 세척 방법 등을 보여주는 영상 안내 기능과 소프트웨어 자동 업데이트도 지원한다.
제품은 퓨어 화이트와 페블 블랙 두 가지 색상으로 출시했다. 코웨이 관계자는 "얼음정수기에 다양한 커피 추출 기능을 더한 제품"이라며 "고객의 다양한 생활방식을 반영한 제품을 지속해서 개발하겠다"고 말했다.
sglee640@beyondpos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