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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밀리의서재, '제철 독서 챌린지' 9월 추천 도서 4종 공개

입력 2026-09-02 08:31

문화체육관광부 ‘2026 책 읽는 대한민국’ 연계… 9월 2일부터 매주 수요일 한 권씩 공개

kt 밀리의서재, '제철 독서 챌린지' 9월 추천 도서 4종 공개
[비욘드포스트 이순곤 기자] 독서 플랫폼 kt 밀리의서재는 문화체육관광부 '2026 책 읽는 대한민국 캠페인'과 연계한 '제철 독서 챌린지'의 9월 추천 도서 4종을 공개한다고 2일 밝혔다.

제철 독서 챌린지는 계절과 시기에 맞춘 책을 매주 수요일 한 권씩 소개하는 프로그램이다. 9월에는 산문과 에세이, 블랙코미디, 오컬트 소설을 선정했다.

첫 번째 도서는 2일 공개하는 《계절쓰기》다. 김연수 등 작가 8명이 각자 경험한 계절의 변화와 기억을 담은 산문집이다. 9일에는 김혜영 작가의 첫 장편소설 《빵충 사육 준수 사항》을 소개한다. 인간의 탐욕과 풍요를 소재로 한 블랙코미디 작품이다.

16일에는 여성 9명이 나이 듦에 관한 생각을 풀어낸 에세이 《우리, 나이 드는 존재》를 공개한다. 마지막 주에는 조예은 작가의 오컬트 장편소설 《녹색 절벽의 신자들》을 소개한다. 사이비 종교 집단을 둘러싼 사건을 추적하는 내용이다.

이성호 kt 밀리의서재 독서당 본부장은 "9월에는 에세이와 장르 문학 등 다양한 도서를 준비했다"며 "제철 독서 챌린지를 통해 책을 읽고 완독하는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sglee640@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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