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가 영화관으로…폴 바셋, '더 드라마' 개봉 전 상영

이번 행사는 폴 바셋의 커피 문화 캠페인 '폴 바셋 슬로우 커피 클럽' 프로그램으로 마련했다. 영화 배급사 워터홀컴퍼니와 함께 기획했다.
행사에는 '더 드라마' 배급에 참여한 김태호 PD가 참석한다. 김 PD는 현장에서 직접 만든 커피를 제공한다. 영화 상영이 끝난 뒤에는 관객과 작품에 관한 이야기를 나누는 GV도 진행한다.
폴 바셋은 2025년부터 '슬로우 커피 클럽'을 운영하고 있다. 올해는 '스크린 타임'을 주제로 정했다. 짧게 소비하는 콘텐츠에서 벗어나 영화 한 편을 감상하고 작품에 관한 생각을 나누는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폴 바셋 관계자는 "한 편의 이야기에 집중하고 서로의 생각을 나누는 시간을 마련했다"며 "영화 한 편이 새로운 대화를 시작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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