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결 무늬 원단 적용, 장시간 착용 편의성과 하체 케어 강조

리무브는 기존 압박스타킹의 강한 조임에 대한 부담을 줄이고 장시간 착용 편의성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고 11일 밝혔다. 기존 '셀룰라이트 압박 드로즈'에 이어 종아리 제품을 추가하면서 하체 바디케어 라인업도 확대했다.
신제품은 종아리를 감싸는 압박 구조에 물결 무늬 원단을 적용했다. 회사 측은 원단의 굴곡이 종아리에 자극을 주도록 설계했으며, 일상에서 하체 컨디션을 관리하는 용도로 활용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주요 대상은 출퇴근이나 장시간 앉아서 근무하는 직장인, 장거리 이동이 잦은 소비자 등이다. 오랜 시간 착용하는 상황을 고려해 기존 제품에서 느낄 수 있는 답답함과 조임을 줄이는 방향으로 제품을 설계했다.
소재에는 'OEKO-TEX STANDARD 100' 인증을 받은 원단을 적용했다. 피부에 직접 닿는 제품 특성을 고려해 소재 안전성과 착용감을 함께 반영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최근 압박스타킹 시장에서는 압박 강도뿐 아니라 착용감과 디자인, 부위별 관리 기능을 강조한 제품이 늘고 있다. 종아리 압박스타킹과 압박 드로즈, 압박 레깅스 등으로 제품군이 세분화되면서 언더웨어 브랜드들도 바디케어 영역으로 범위를 넓히는 모습이다.
민유나 리무브 대표는 "소비자들은 압박 기능뿐 아니라 장시간 착용했을 때 편안하면서 하체 케어를 함께 할 수 있는 제품을 찾고 있다"며 "앞으로도 세분화된 바디케어 수요를 반영해 하체 관련 제품군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sglee640@beyondpost.co.kr


























